불균형자산
Disproportionate assets불균형 자산은 인도에서 개인의 순경제자산이 이전에 보유했던 자산과 모든 법적 소득원을 회계처리해 보유해야 할 자산을 현저히 초과하는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다.[1] 불균형 자산 사례는 CBI 중앙수사국과 소득세과가 조사한다.
이 개념은 인도에서 공무원과 선출된 정치인에 대한 부패 조사를 시작하는데 널리 사용되며 1988년 부패 방지법을 포함한 국가 및 국가 차원의 여러 법률로 성문화되었다.[2][3]
2014년 9월 29일, 타밀 나두의 J 자얄리타 최고 책임자는 불균형 자산으로 유죄를 선고받고 4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4] 이로써 자얄리타는 인도에서 부패혐의로 공직에서 물러난 첫 번째 현직 장관이 됐다.[5] 이후 2015년 5월 11일 카르나타카 고등법원에 의해 무죄가 선고되었다.[6]2017년 2월 14일 인도 대법원이 카르나타카 고등법원을 재조정했다. 사시칼라와 다른 피고인들은 유죄를 선고받고 4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각각 10달러의 벌금(2019년 11달러 또는 160만 달러에 상당)을 선고받았다. 자얄리타에 대한 소송은 그녀가 죽었기 때문에 종결되었지만 그녀의 재산에 대한 벌금이 부과되었다.
참조
- ^ "Dictionary of Indian Englis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April 2008. Retrieved 28 October 2008.
- ^ "Himachal IAS officer arrested in disproportionate assets case". newKerala.com. 3 October 2008. Retrieved 28 October 2008.
- ^ "Engineer facing disproportionate assets case reinstated in same post". The Hindu. 9 August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August 2008. Retrieved 28 October 2008.
- ^ 불균형 자산: 무엇이 범죄를 구성하나?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의 안드라프라데시 경계위원회. 2008년 10월 29일 접속. "..." 공무원은 (불균형 재산의 소유) 범죄행위를 저지른다고 한다. "본인 또는 그 사람을 대신하여 공직기간 중 언제든지 공직자가 금전적 자원이나 재산적 불균형을 만족하게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소유하였거나 보유하고 있는 경우.1988년 부패방지법 13조 (1)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그의 알려진 소득원에 대하여" ..."
- ^ "What Happens When a State Is Run by Movie Stars?". New York Times. 1 July 2015. Retrieved 2 July 2015.
- ^ "Jayalalithaa acquitted by Karnataka High Court in DA case – Read judgment and case history". 1, Law Street. 11 May 2015. Retrieved 11 May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