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불에 타버린 날'은 1995년 앨범 'The Last Men on Earth'의 일본호러 펑크 밴드 발작의 곡이다. 2002년, 그것은 1997년 앨범 American Society의 "The Haunting"과 "Don't Open 'Til Doomsday"를 메들리로 다루면서, 새로 결성된 Misfits Records에 합류한 Balzac을 축하하는 스플릿싱글로 Misfits에 의해 다루어졌다. 발자크는 또한 그들의 버전을 위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 싱글의 국제판은 '지구가 불타는 날'이라는 제목과 함께 트랙 1로 미스핏을, 트랙 2로 발작(Balzac)을 두었고, 일본 발매는 '길둠스데이'를 열지 말 것(Don't open the til doomsday)이라는 제목과 역순으로 트랙을 만들었다.
The DVD included with the Misfits' Project 1950 album in 2003 included live videos of the Misfits performing "Day the Earth Caught Fire" in New York City with Balzac singer Hirosuke, Balzac performing "The Haunting/Don't Open 'Til Doomsday" in Tokyo with Misfits members Jerry Only and Dez Cadena, and Balzac performing "Day the Earth Caught Fire" in Jerry Only와 함께 있는 일본. 발작의 'The Haunting/Don't Open 'Til Doomsday' 뮤직비디오와 그들의 자작곡 'Out of the Blue'도 수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