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파라크리오

Confarreatio

고대 로마에서, 콘파레스티오는 전통적인 귀족적인 결혼 형태였다.[1] 결혼식은 신랑과 신부가 멀리 라틴어로 된 스펠링 케이크 또는 파니스 파레우스와 함께 하는 것으로,[2] 이 의식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플라멩 디알리스와 폰티펙스 막시무스가 결혼식을 주관했고, 10명의 증인이 참석해야 했다.[2] 그 여자는 아버지나 가장의 손(마누스)에서 새 남편의 손(파테리아 가족)으로 직접 전달되었다.[3]

콘파라치오에 의해 결혼한 부모를 갖는 것은 베스타나 플라멩 디오니스(Plamen Dialis)가 되기 위한 전제 조건이었다.[2] 콘파라치오는 부모 역시 콘파라치오에 의해 결혼한 사람들에게만 한정된 것으로 보이지만, 나중에는 아마 평민 노바일의 증가로 이 요건이 완화되었을 것이다.[4]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는 아마도 그의 아내인 에밀리아 테르티아와 약혼했을 것이다. 그들의 큰 아들이 플라멩 디알리스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키피오의 어머니 폼포니아는 평민주의자였다.

이혼, 즉 이혼은 어려운 과정이었고 따라서 드물었다.[2] 디파레시오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남녀 관계의 해체를 초래한 특별한 형태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 외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다시 그녀의 아버지 가족의 마누라로 돌아가곤 했다.

원래 콘파라피오는 불가역적이었고, 이것은 플라멩 디알리스의 결혼에 대한 사실로 남아 있었다. 다른 두 개의 주요한 플라멩 마르티알리스와 플라멩 퀴리날리스도 콘파라토프리에 의해 결혼하도록 요구되었다.[5] 3대 플라민에게도 처녀와 결혼하도록 요구되었고, 나아가 플라멩 디타일리스의 아내가 죽으면 그는 즉시 사임하도록 요구되었다. 이것이 다른 사제들에 대한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참고 항목

참조

  1. ^ Karen K. Hersch (24 May 2010). The Roman Wedding: Ritual and Meaning in Antiquity.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26–. ISBN 978-0-521-12427-0.
  2. ^ a b c d Chisholm, Hugh, ed. (1911). "Confarreatio" . Encyclopædia Britannica. 7 (11th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898.
  3. ^ Goran Lind (23 July 2008). Common Law Marriage : A Legal Institution for Cohabitation: A Legal Institution for Cohabitation. Oxford University Press, USA. pp. 38–. ISBN 978-0-19-971053-9.
  4. ^ Kurt A. Raaflaub (15 April 2008). Social Struggles in Archaic Rome: New Perspectives on the Conflict of the Orders. John Wiley & Sons. pp. 224–. ISBN 978-1-4051-4889-4.
  5. ^ Alan Watson (1992). The State, Law, and Religion: Pagan Rome. University of Georgia Press. pp. 52–. ISBN 978-0-8203-13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