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의 대마초

Cannabis in Tajikistan

타지키스탄의 대마초는 의약품이나 레크리에이션 목적으로 마리화나를 생산, 판매, 소지한 것에 대해 중징계를 받는 불법이다. 처벌은 소유 및 사형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판매 25년 이하의 징역형이 포함된다.[1][2]

2006년 세계 마약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의 3.4%가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대마초를 사용한다.[3] 15~16세 학생 5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0.5%가 한 번 이상 대마초나 해시쉬를 먹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4] 유엔은 타지키스탄이 2006년 야생 생육 30.95헥타르와 불법 대마초 재배 1.24헥타르를 신고하는 등 "상대적으로 사소한 문제"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경작은 개인용이다.[5]

역사

대마초는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로 야생에서 풍부하게 자란다. 그 지역에서 대마초를 재배하고 사용한 것은 적어도 2,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2][6][7]

소련 통치 기간 동안 대규모 대마초 근절 운동이 전개되었다. 독립 후, 이러한 캠페인은 한정된 자원으로 인해 축소되었다.[8]

참조

  1. ^ "Legal status of cannabis in Tajikistan - Cannaconnection.com". www.cannaconnection.com. Retrieved 2020-04-18.
  2. ^ a b "Cannabis in Tajikistan – Laws, Drug Trade and More Info - Sensi Seeds". Sensi Seeds Blog. Retrieved 2020-04-18.
  3. ^ 2006년 세계 마약 보고서 UNODC(유엔 마약범죄국) 대마초 통계는 6.1.3장에서 나온다. 소비: 연간 대마초 유병자, 페이지 386. "소자: 연례 보고서 설문지, 정부 보고서, 미국 국무부, 유럽 마약 및 약물 남용 모니터링 센터(EMCDDA)."
  4. ^ "EMCDDA Tajikistan". www.emcdda.europa.eu. Retrieved 2020-04-18.
  5. ^ Illicit Drug Trends in Central Asia (PDF). UNITED NATIONS Office on Drugs and Crime, Regional Office for Central Asia. 2008.
  6. ^ Lawler, Andrew (2019-06-12). "Oldest evidence of marijuana use discovered in 2500-year-old cemetery in peaks of western China". Science AAAS. Retrieved 2020-04-18.
  7. ^ Rätsch, Christian (2001-03-01). Marijuana Medicine: A World Tour of the Healing and Visionary Powers of Cannabis. Inner Traditions / Bear & Co. p. 59. ISBN 978-0-89281-933-1.
  8. ^ Daly, Paul V. (1996-07-01). The Supply of Illicit Drugs to the United States: The Nnicc Report. DIANE Publishing. p. 66. ISBN 978-0-7881-3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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