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의 대마초

Cannabis in Ecuador

에콰도르의 대마초는 최대 10g의 양으로 개인소비에 합법적이다. 마리화나의 판매는 불법이다.[citation needed]

2008년 에콰도르 헌법 364조에 따르면 에콰도르 국가는 마약 소비를 범죄로 보지 않고 단지 건강상의 문제로만 본다.[1] 2013년 6월부터 주 의약품 규제 사무소 CONSEP는 합법적인 소유로 간주되고 마약 판매자가 아닌 사람이 소지한 최대 수량을 설정하는 표를 발행했다.[1][2][3] 개인 소비량으로 허용된 대마초 양은 대마초나 해시 10g이다.[4]

의료용 대마초는 2019년 9월 에콰도르 국회에서 83대 23의 투표로 합법화됐다.[citation needed]

참조

  1. ^ a b El Telegrafo의 "La nueva tabla para speco de drogas es una guiaa para juece" 2013-06-22 Wayback Machine에 보관
  2. ^ "Doisis maximas de droga para speco ya estánvigentes" 2013-06-24 Wayback Machine El Comercio.com에 보관.
  3. ^ "에쿠아도르: Aprueban tenenencia de drogas para 소모품" El Nuevo Herald의 웨이백 기계에 2013-06-25 보관
  4. ^ ""Ecuador could regulate the drug industry" by el telegraf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6-24. Retrieved 20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