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의 대마초
Cannabis in Estonia에스토니아의 대마초는 불법이지만 7.5g까지 소지한 것은 개인용량으로 간주돼 벌금형을 선고받는다. 많은 양과 분배는 형사상 위법이며 5년 이하의 보호관찰로 처벌할 수 있다.[1] 2018년 당시 에스토니아 남부 카네피 시에서 합병된 시에서는 깃발과 무장에 대마초 잎을 상징으로 채택했다.[2] 카네프는 대마초를 뜻하는 에스토니아어다. 삼베는 역사적으로 조선에서 생산품으로 사용되었다. 한자동맹 내 발트해에서 16세기에 이를 목적으로 네덜란드로 직거래되었다.[3]
참조
- ^ Europe Guide : Maps of Europe by language, religion, population density, hair and eye color, etc, Eupedia.com, 19 April 1994, retrieved 2011-02-17
- ^ Kanepi Municipality residents choose cannabis leaf for flag, coat of arms, Eesti Rahvusringhääling, 2018-03-06, retrieved 2018-08-21
- ^ Kasekamp, Andres (2018). A History of the Baltic States. London: Palgrave Macmillan. p. 34. ISBN 978-1-137-573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