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흐센친켄
Büchsenschinken |
뷔흐센친켄 | |
|---|---|
뷔흐센친켄 소재지  | |
  뷔흐센친켄  뷔흐센친켄 | |
| 좌표:53°33°37°N 10°17′09.6§ E/53.56028°N 10.286000°E좌표: 53°33°37°N 10°17°09.6§ E / 53.56028°N 10.286000/ 10. | |
| 나라 | 독일. |
| 주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
| 구 | 스토마른 |
| 도시 | 라인베크 |
| 지역 | |
| • 합계 | 0.328km2(0.120평방밀리) |
| 인구. (2016-12-31) | |
| • 합계 | 237 |
| • 밀도 | 720/km2 (1,900/140 mi) |
| 시간대 | UTC+01:00 (CET) |
| • 여름 (DST) | UTC+02:00 (CEST) |
| 우편 번호 | 21465 |
| 다이얼 코드 | 04104 |
| 차량 등록 | OD |
| 웹 사이트 | https://www.buechsenschinken.de (표준) |
뷔흐센친켄은 독일 북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 있는 라인베크 시의 지역이다.1825년 요한 다니엘 비튼에 의해 함부르크와 뫼른 사이의 작은 정류장으로 처음 정착되었다.정착촌은 지금까지 자치체였던 적이 없고, 대신에 항상 오헤의 일부였고,[1] 따라서 1974년에 옛 자치체의 나머지와 함께 라인베크로 통합되었다.
뷔치센친켄에는 호프뷔치센친켄의 마굿간과[2] 약 200명의 작은 정착지가 있습니다.
역사
뷔흐센친켄은 1825년 비트자브 출신의 요한 다니엘 비튼이 이 지역에 목조 골조 집을 지을 수 있는 허가를 받은 후 처음 정착했다.몇 년 후 그가 주류 유통 면허를 취득한 후, 그의 재산은 함부르크와 뮐른 사이의 중간 기착지인 Gasthof Büchsenschinken 여관으로 발전했다.후손들이 운영하던 여관은 2005년까지 운영하다 2008년 [3][4]철거됐다.
이 [4][5]작은 정착지는 1945년까지 오직 비튼 가문으로만 구성되었다.
뷔흐센친켄은 1974년 영토 [1]개혁 과정에서 옛 오헤 시와 함께 라인베크에 편입되었다.
트리비아
뷔흐센친켄이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통조림 햄이라는 뜻이다.그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는 것 같다.
레퍼런스
- ^ a b "Die Stadt im Grünen – Geschichte". www.reinbek.d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2-11-28. Retrieved 2021-12-04.
- ^ "Hof Büchsenschinken". www.arndt-hoenke.de (in Germ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4-15. Retrieved 2019-12-26.
- ^ Büchsenschinken, Carsten Knak. "Die Chroniken von Büchsenschinken". www.buechsenschinken.d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12-03. Retrieved 2021-12-04.
- ^ a b "Die Chroniken von Büchsenschinken". www.buechsenschinken.d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2-09-18. Retrieved 2021-12-03.
- ^ TWASBO (2021-04-27). "Ein Tag wie im richtigen Leben". TWASBO Magazin (in Germ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2-05-25. Retrieved 2021-12-03.
외부 링크
- 레인벡의 웹사이트 (독일어)
- 라인베크 박물관 협회 (독일어)
- 뷔흐센친켄 연대기 (독일어, 아카이브)
- ▶맨 모자 uns vörig vergessen" (독일어, 아카이브)
- www.buechsenschinken.de (독일어, 아카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