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포트

Brainport

브레인포트(BrainPort)는 감각 정보를 혀 위에 놓인 전극 배열을 통해 뇌로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1] 초기에 폴 바흐-이-리타에 의해 사람들의 균형감각, 특히 뇌졸중 환자들의 균형감각을 돕기 위해 개발되었다. 바흐-y-리타는 1998년에 위캅을 설립했다.[2][3][4]

시각 보조용으로도 개발돼 시각장애인이 자신의 주변을 다각형과 픽셀 형태로 볼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이 시나리오에서, 카메라는 주변의 이미지를 집어들고, 정보는 칩에 의해 처리되어, 그것을 전극 배열을 통해, 혀를 통해, 사람의 뇌로 전달되는 임펄스로 변환된다. 인간의 뇌는 이러한 충동을 시각적 신호로 해석할 수 있고, 그 다음 그것들은 시각적 피질로 리디렉션되어 그 사람이 "보기"를 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신체의 수신 장치로 전기 자극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달팽이관 삽입물이 작동하는 방식과 일부 유사하다. [5] [6]

브레인포트 V100 구강 전자 시력 보조 장치는 2015년 6월 18일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7]

참고 항목

참조

  1. ^ Prather, Laura (15 February 2007). "Tongue creates sight for blind: Visually impaired persons will be able to use device to sense images on tongue" (PDF). Truman State University Index. 98 (20): 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1 June 2010. Retrieved 24 May 2009.
  2. ^ Wicab은 2009년 10월 4일 회수했다.
  3. ^ 기사는 뇌중풍 피해자들을 위한 균형 보조 수단으로 브레인포트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간략히 논하고 있다.
  4. ^ "BrainPort, Dr. Paul Bach-y-Rita, and Sensory Substitution, 23 November 200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April 2010. Retrieved 4 October 2009.
  5. ^ 작업 방식: BrainPort의 작동 방식 2009년 10월 4일 검색
  6. ^ 혀로 볼 수 있어? Discover Magazine 2003년 6월 1일 발행
  7. ^ "Press Announcements - FDA allows marketing of new device to help the blind process visual signals via their tongues". www.fda.gov. Retrieved 14 Februar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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