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바이 버스(By Busbony by Bus)는 밥 말리와 와일러스가 1978년에 발매한 라이브 앨범이다.이 앨범의 트랙은 두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는 카야 투어 기간인 1978년 6월 25~27일 3박에 걸친 파빌론 드 파리 콘서트에서 나온 것으로 간주된다.[1]
1973년 앨범 《Catch a Fire》처럼, 첫 번째 발매는 뭔가 신기한 표지 같은 것이 있었다.앞쪽 커버에 달린 버스의 창문이 잘려져 안쪽 소매의 일부가 드러났다.이 앨범은 더블 앨범이었기 때문에, 청취자는 창문을 통해 볼 수 있는 네 개의 다른 장면들을 선택할 수 있었다.
"Heathen", "Lively Up Yourself" and "Concrete Jungle" were not as common as the rest of the album on the tour, with 2 of the 3 more than likely played on any given night, but not always, and were only ever all played on the same night twice: at the Pinecrest Country Club in Shelton, Connecticut, 14 June and the Music Inn in Lenox, Massachusetts 1822곡으로 밴드가 연주한 역대 최장기 쇼 중 하나였던 준은 파리 콘서트에서는 한 편도 연주되지 않았다."Rebel Music", "Positive Vibration", "Jamming", "Exodus", "War / No More Trouble" and "Punky Reggae Party" were nearly always played at some point of each concert, though were mixed up some times with other songs like "Get Up, Stand Up", usually played with "Punky Reggae Party", which isn't on this album though was also played most nights.'이것이 사랑인가'라는 노래도 파리에서 연주된 곡이지만 이번 투어에서는 흔치 않았다.Kinky Reggae는 Kaya 투어에서 연주되지 않았고, 사실 1976년 Rastaman Vibration 투어 이후로 연주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버전의 콘서트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