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귀스트 벨록

Auguste Belloc
1855년경 바이네우스

오귀스트 벨록(프랑스어: [bɛlɔk]; 1800년, 몬트라베 – 1867년, 파리)은 에로틱 작품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사진작가였다. 그는 몬트라베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죽었다. 벨록은 미니어처와 수채화의 화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벨록의 첫 사진 스튜디오는 1851년에 언급되었다. 벨록은 다게레오타입을 연습했고, 습식 콜라디온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고, 왁스 코팅 과정을 개선하여 사진들이 습식 같은 광택을 유지하도록 도왔다.[1]

벨록은 컬러 입체사진(3차원 사진)에 대한 중요한 연구를 주도했다.

참조

  1. ^ Perceval, Marion. Encyclopedia of Nineteenth-Century Photography.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