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을 향하는 모든 길

All Roads Lead North
북쪽을 향하는 모든 길
All Roads Lead North.jpg
제1판 표지
작가아미시 라지 물미
나라네팔, 인도
언어영어
제목네팔과 중국, 인도와의 관계
장르.정치, 지정학적
출판된2021년 3월 15일
출판사컨텍스트
매체형인쇄(하드커버)
페이지320
ISBN9789390679096

북으로 통하는 모든 길: 네팔의 턴 투 차이나(Turn to China)는 저널리스트 아미쉬 라즈 물미의 논픽션 책이다.이 책은 컨텍스트에 의해 2021년 3월 15일에 출판되었으며, 영국과 미국의 허스트 출판사와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에서 All Roads Lead North: 중국, 네팔 그리고 히말라야산맥 경연대회.[1][2][3]2021년 《가디언》의 '세상을 설명하는 책' 중에서 선정되었다.[4]

이 책은 네팔의 이웃인 중국과 인도와의 지정학적 관계에 관한 것이다.[5][6]

시놉시스

이 책은 네팔과 인도와의 침식 관계, 중국과의 싹트고 있는 관계를 연구하고 분석한다.인도 언론과 정치권 인사들이 중국과 친밀도가 높아진 네팔을 비난하고 비판한 반면 이 책은 중국과 네팔, 티베트와 네팔의 역사적 관계를 보여주고 설명한다.이 책은 7세기 이후 히말라야 초교 무역과 불교가 어떻게 티베트와 네팔 사이의 관계를 형성했는지를 보여준다.중국의 발전이 히말라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네팔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복잡한 이야기를 그린다.[7]2015년 네팔 봉쇄는 주변국들과의 네팔 수교 방정식의 변화된 전환점 중 하나였다.또한 칼라파니 영토 분쟁은 인도-네팔 관계를 더욱 손상시켰다.[8]

리셉션

샤이암 사란 전 인도 외무장관은 이 책을 "잘게 갈린 이야기"[9]라고 불렀다.M.S. Puri 전 네팔 주재 인도 대사는 이 책이 "네팔 북부를 둘러싼 역사적, 사회적 역학관계에 대한 그의 업적을 강하게 뒷받침하고 있다"[10]고 썼다.아시아 리뷰 오브 북스 네팔, 중국과 인도 관계와 어떻게 네팔의 이웃들에 대한 초점은 항상 다른을 고려할 필요 없이 복잡한 삼각형의 책은 "간결한 현대 역사는 말했다."[11]Biswas Baral은 안나푸르나 포스트했습니다. 그리고는 '을 칭찬했다"the 책 세대 구하기 학자들과non-scholar로 읽혀지게 될 거예요.비슷비슷하다.[12]힌두교의 칼 바타처지는 그것을 "인도-네팔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13]이라고 말했다.아난드 K 사헤이는 이 책을 "베이징의 방식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묘사했다.[14]아쇼크 K 메타 소장(레트)은 트리뷴(Chandigarh)에 대한 평론에서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15]고 말했다.

참고 항목

참조

  1. ^ Shakya, Sujeev. "It is about time a clear-eyed book locating Nepal in the context of China and India was written". Scroll.in. Retrieved 2021-11-04.
  2. ^ "All Roads Lead North Hurst Publishers".
  3. ^ All Roads Lead North: China, Nepal and the Contest for the Himalayas. Oxford University Press. May 2022. ISBN 978-0-19-764599-4.
  4. ^ "Books that explain the world: Guardian writers share their best nonfiction reads of the year". TheGuardian.com. 15 December 2021.
  5. ^ Bhattacherjee, Kallol (2021-05-29). "'All Roads Lead North: Nepal's Turn to China' review: Nepal's links with China". The Hindu. ISSN 0971-751X. Retrieved 2021-11-04.
  6. ^ @therecord. "The view from halfway down - The Record". www.recordnepal.com. Retrieved 2021-12-01.
  7. ^ Morch, Maximillian (2021-04-14). "All Roads Lead North: Nepal's Turn to China" by Amish Raj Mulmi". Asian Review of Books. Retrieved 2021-12-01.
  8. ^ Saran, Shyam (2021-03-22). "Nepal's uneasy balancing act". Business Standard India. Retrieved 2021-12-01.
  9. ^ Saran, Shyam (2021-03-22). "Nepal's uneasy balancing act". Business Standard India. Retrieved 2021-12-01. In his book All Roads Lead North, Amish Raj Mulmi presents a finely grained narrative of China’s increasingly insistent imprint on Nepal’s political and economic landscape, placing it within a broader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xt.
  10. ^ "A Turbulent Triangle".
  11. ^ Morch, Maximillian (2021-04-14). "All Roads Lead North: Nepal's Turn to China" by Amish Raj Mulmi". Asian Review of Books. Retrieved 2021-12-01.
  12. ^ Baral, Biswas (2021-04-16). "Book Review The long view of Nepal-China ties". The Annapurna Express. Retrieved 2021-11-04. For its deep scholarship, ease of reading, and a historical perspective of Nepal-China relations, the book will be read by generations to come, by scholars and non-scholars alike.{{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13. ^ Bhattacherjee, Kallol (2021-05-29). "'All Roads Lead North: Nepal's Turn to China' review: Nepal's links with China". The Hindu. ISSN 0971-751X. Retrieved 2021-12-25.
  14. ^ Sahay, Anand K. (2021-06-21). "Book review All Roads Lead North". Deccan Chronicle. Retrieved 2021-12-01. The author’s first book is well worth a read to better understand Beijing’s ways.{{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15. ^ Service, Tribune News. "An enamoured Kathmandu looks towards China". Tribuneindia News Service. Retrieved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