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 자문 위원회

Advisory Committee on Business Appointments

비즈니스임용자문위원회(ACOBA)는 영국의 비부서 공공기관으로, 1975년 크라운서비스를 떠난 후 외부임용을 희망하는 최고위급 크라운하인의 신청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됐다.1995년 이후 그것은 또한 전직 장관들에게 퇴임 후 2년 동안 그들의 고용에 대한 조언을 제공해왔다.위원회는 브라우닝 남작 부인이 의장을 맡고 있다.[1]

2017년 4월 행정·헌재선정위원회에서 '무궤도'라는 낙인이 찍혔다.[2]위원회 자체 사무국은 2018년 FOI(정보의 자유) 요청서에서 "집행 권한이 없는 ACOBA는 신청자의 자발적인 협력에 의존한다"고 밝혔다.."[3]

참조

  1. ^ "Appointment of Chair of Advisory Committee on Business Appointments". gov.uk. 18 December 2014. Retrieved 27 August 2018.
  2. ^ "More ex-ministers take private sector jobs amid 'revolving door' claims". theguardian.com. 20 July 2017. Retrieved 24 July 2017.
  3. ^ "First-tier Tribunal, Information Rights, Appeal Reference: EA/2016/0055" (PDF). gov.uk. Advisory Committee on Business Appointments. 7 December 2018. Retrieved 27 August 2018.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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