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에 관한 세계 인민 회의
World People's Conference on Climate Change |
2010년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차밤바시 외곽 티키파야에서 볼리비아 정부가 주최한 기후변화와 지구의 권리에 관한 세계인회의(World People's Conference on Climate Change and Rights of Mother Earth)가 개최되었습니다.
묘사
이 행사에는 100여 개국에서 약 3만 명이 참석했으며,[1] 원클라이밋과 글로벌 기후행동 캠페인(GCCA)[2]에 의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회의는 2009년 12월 제15차 유엔 당사국 총회(COP15)에서 코펜하겐에서 열린 기후 회담에서 일부 사람들이 실패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여겨졌습니다. 회의가 끝난 뒤 조직에 결함이 있고 베네수엘라 정부가 부분적으로 자금을 지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4]
회의의 중요한 목적[5] 중 하나는 2010년 12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COP16 회의에서 예정된 다음 유엔 기후 협상을 앞두고 교토 의정서에 대한 새로운 약속과 프로젝트에 대한 제안을 도출하는 것이었습니다.
회의 주제로는 세계 대지구 권리 선언(아래 외부 링크 참조), 기후 변화에 대한 세계인의 국민 투표, 기후 정의 재판소 설립 등이 있었습니다[5].
기후 변화와 어머니 지구의 권리에 관한 세계 사람들의 회의는 사람들의 합의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참고 항목
참고문헌
- ^ Schipani, Andres (23 April 2010). "Grassroots summit calls for international climate court". The Guardian. ISSN 0261-3077. Retrieved 6 August 2019.
- ^ "is a new social networking space for sharing ideas and experiences on climate change". Oneclimate.net. 13 April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July 2010. Retrieved 12 September 2010.
- ^ Vidal, John; Goldenberg, Suzanne; Stratton, Allegra (18 December 2009). "Low targets, goals dropped: Copenhagen ends in failure Environment guardian.co.uk". London: Guardian. Retrieved 12 September 2010.
- ^ "Cómo se cocinó el fiasco de la cumbre sobre cambio climático de Tiquipay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8 July 2011.
- ^ a b "Information Guide « World People's Conference on Climate Change and the Rights of Mother Earth". pwccc.wordpress.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April 2010.
더보기
- "왜 코펜하겐은 기후협정을 이행하지 못했습니까?", "BBC", 2009년 12월 22일.
- 코프, 제리. 2010년 3월 31일 "기후 2010: 그린피스의 전무이사 쿠미 나이두와의 독점적인 대화" "허핑턴 포스트"
- 존 비달, 앨러그라 스트래튼, 수잔 골든버그. "낮은 목표, 목표 감소: 코펜하겐은 실패로 끝납니다.", "가디언", 2009년 12월 19일.
- "정보안내", 세계 기후변화와 어머니 지구의 권리에 관한 세계인회의 공식 웹사이트 2010년 4월 8일 회수.
- 이동 공간? 기후 정의, 사회 운동 및 국가에 대한 볼리비아의 성찰, Building Bridges Collective. 2010년 8월 29일 검색.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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