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쥐가 말한 것
What the Dormouse Said | |
| 작가. | 존 마코프 |
|---|---|
| 언어 | 영어 |
| 출판인 | 바이킹 프레스 |
발행일자 | 2005 |
| 미디어 타입 | 인쇄(책) |
| 페이지 | 310 |
| ISBN | 0-670-03382-0 |
| OCLC | 57068812 |
| 004.16 22 | |
| LC Class | QA76.17.M37 2005 |
겨울잠쥐가 한 말: 60년대 반문화가 퍼스널 컴퓨터 산업을 어떻게 형성했는가는 존 마코프의 2005년 논픽션 책이다.이 책은 PC의 역사를 상세히 기술하고 있으며, 협력 주도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국방 연구 공동체의 이데올로기와 1960년대 미국 반문화의 초기 협동조합 및 사이키델릭 사용을 밀접하게 연결시키고 있다.
이 책은 바네바 부시가 1945년 기고문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대로"에서 영감을 주는 메멕스 기계에 대해 기술한 것에서 시작하여 연대순으로 역사를 따라간다.Markoff는 Doug Engelbart, Xerox PARC, Apple Computer, Microsoft Windows 등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컴퓨터의 이념과 테크놀로지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 많은 인물과 조직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Markoff는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의 반문화와 컴퓨터 산업의 발전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주장한다.이 책은 또한 상용 컴퓨팅과 무료 공급 컴퓨팅의 개념 사이의 초기 분열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타이틀의 주요 부분인 "잠쥐가 말한 것"은 1967년 제퍼슨 항공의 노래 "하얀 토끼"의 끝에 있는 한 구절을 참조한 것이다: "잠쥐가 말한 것을 기억하라:[1] 머리를 먹여라." 그것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험을 언급하는 것이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 Lanier, Jaron (July 2010). "Early Computing's Long, Strange Trip. What the Dormouse Said: How the Sixties Counterculture Shaped the Personal Computer Industry. John Markoff" (Book review). American Scientist. Sigma Xi, The Scientific Research Society. 93 (4). Scientists' Nightstand > Bookshelf Detail. Retrieved June 26, 2015.
John Markoff's What the Dormouse Said (the title is taken from the lyrics of the Jefferson Airplane song "White Rabbit") tells the story of the important period when the personal computer and the Internet as we know them came into being. He also describes how a new culture of drugs, sex and rock and roll was created at the same time as the computers, sometimes in the same rooms, by some of the same people.
외부 링크
- 메인프레임 밖에서의 생활(Peacework로부터의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