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진저리가 난다.
We are fed up
우리는 지겨워! (Wir haven es satt!)는 독일에서 산업용 가축 생산과 보다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일련의 시위의 주제야.가장 큰 규모의 시위는 2011년부터[1] 매년 베를린에서 열리며 최대 3만 명이 참가한다.[2][3][4]농민, 기업, 환경권, 동물권리 운동가 등을 대표하는 120여 개의 단체가 시위를 조직하고 지속시키고 있다.[5][6]이 시위는 베를린 국제 그린 위크와 평행하게 벌어진다.null
개요
베를린 시위와는 별개로 암스테르담에서도 2012년과 2013년 비슷한 주제로 시위가 벌어졌다.네덜란드에서 열린 이 행사는 '우리는 MEG에 진저리가 났다'는 의미로 'We zin hett MEG zat'라고 불리며 산업용 축산농가의 규모를 가리키는 말이다.[7][8][9]null
갤러리
슬로푸드 독일은 시위의 주최국 중 하나이다(베를린, 2013).
우리는 질렸어! 시위자 (베를린, 2013)
참고 항목
참조
- ^ 베를린 시위대 도이체벨레, 2011년 1월 22일 공장 농업 중단 촉구
- ^ Tristram Stuart. "Farmageddon: The True Cost of Cheap Meat by Philip Lymbery – review". the Guardian. Retrieved 6 September 2015.
- ^ "Stopping starvation: ′Everyone can do something′ - Germany - DW.COM - 14.10.2013". DW.COM. Retrieved 6 September 2015.
- ^ Shefali Sharma, "2014년 1월 9일 농업 및 무역 정책 연구소, "Germans speaking about 산업 육류와 농업에 반대하는 목소리"
- ^ "Berlin protests focus on farming and food safety". 21 January 2013. Retrieved 6 September 2015.
- ^ Wir haven es sat!, 주최자 웹사이트(독일어)
- ^ "We zijn het mega zat!!". We zijn het mega zat!!. Retrieved 6 September 2015.
- ^ SP, 매니페스타티 'We zijn het mega-zat' ondersteund door SP, 2012년 3월 9일
- ^ PvDA, Kom naar actie tegen 메가스타탈, 12. 2012년 3월
- ^ "We are fed up: 30,000 march in Berlin". Friends of the Earth Europe. Retrieved 6 September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