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자 배터리
Wardija Battery| 와디자 배터리 | |
|---|---|
타르티자탈와르디자 | |
| 몰타 성 바오로 만 | |
 측량 제어점(왼쪽) 및 총 배치(오른쪽) | |
| 좌표 | 35°56′36.8″N 14°23′59.9″E / 35.943556°N 14.39972°E |
| 유형 | 포병전지 |
| 사이트 정보 | |
| 소유자 | 몰타 정부 |
| 제어 대상 | 버려지고 황폐한 |
| 에 개방하다 일반 대중 | 네 |
| 조건 | 온전한 |
| 사이트 기록 | |
| 빌드됨 | 1915 |
| 작성자 | 대영 제국 |
| 사용중 | 1915–1938 |
| 자재 | 철근 콘크리트 |
| 전투/와이어 | 제1차 세계 대전 |
| 이벤트 | 역사적 랜드마크 |
| 수비대 정보 | |
| 개리슨 | 서부지구 왕립 수비대 포병대 |
와디자 배터리(말티어: 타토리자 탈-와르디자)는 몰타 북부 해안에 있는 성 바울 만 경계 언덕 꼭대기에 있는 와르디자에 있는 포병전지였다. 1915년에 영국에 의해 지어졌고,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사용되었다. 그것은 1938년 포트 캠벨 건설 이후 쓸모없게 되었다.
역사
영국 당국은 1914년 10월 세인트폴 만을 검사 앵커리지로 만들어 그랜드 하버로 가는 길에 선박을 식별할 수 있는 배터리를 만들고, 규정을 지키지 않는 선박에 대한 경고사격을 하기로 했다. 1915년 5월, 해안포 사정거리 밖의 몰타 앞바다에서 잠수함 2척이 목격되어 섬 북쪽에 전지를 건설할 필요성을 재촉했다.[1]
1915년 11월 30일에서 12월 10일 사이에 왕립 몰타 포병대는 몰타 남부의 구식 월즐리 배터리에서 6인치 QF 포병 2발을 제거하여 와디자 능선 동쪽 끝에 있는 위치에 탑재했다. 그 부지는 자연적으로 보호되어 영구적인 요새가 구축되지 않았고, 배터리는 단지 두 개의 총대장으로만 구성되어 있었다.[2] 이 두 총은 1915년 12월 31일 와디자 배터리로 지정되었으며, 서부지구 왕립 수비대 포병대의 지휘 아래 떨어졌다. 배터리는 제1차 세계대전이 진행되는 동안 내내 현역으로 남아 있었다.[3]
와디자 배터리는 1938년 포트 캠벨에 의해 그 역할이 인수되면서 구식이 되었다.[4]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축전지 부지에 총포레이딩 레이더 세트가 설치되었다.[2]
와디자 배터리의 총 두 발은 오늘날에도 온전하다.
추가 읽기
참조
- ^ Debono, Charles (26 April 2015). "Major land, sea, air offensives during the first half of 1915". Times of Malt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June 2015.
- ^ a b "Wardija Battery". Geocachin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November 2015.
- ^ Debono, Charles (19 July 2015). "The western, eastern, Italian fronts in the latter half of 1915". Times of Malt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November 2015.
- ^ Spiteri, Stephen C. (2004–2007). "A general overview of the fortifications in the locality of Mellieha" (PDF). Arx – Online Journal of Military Architecture and Fortification (1–4): 44. Retrieved 14 November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