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컨 왕좌
Vulcan's Throne| 벌컨 왕좌 | |
|---|---|
 | |
| 최고점 | |
| 표고 | 5,102ft(1,555m) NGVD 29[1] |
| 좌표 | 36°13′08″N 113°04′39″W / 36.2188701°N 113.0774265°W좌표: 36°13′08″N 113°04′39″W / 36.2188701°N 113.0774265°W/ [2] |
| 지리 | |
  벌컨즈 왕좌 | |
| 위치 |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애리조나 모하비 카운티 미국 |
| 토포 지도 | USGS 벌칸스 왕좌 |
| 지질학 | |
| 암석시대 | 73,000년[3] |
| 산형 | 신더콘 |
| 화산장 | 우인카레 화산지대 |
벌컨의 왕좌(Vulcan's R좌)는 신데렐라 화산이며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년의 북림에 있는 저명한 랜드마크다.[4] 이 화산은 콜로라도에서 가장 큰 급류 중 하나인 용암폭포와 용암폭포 래피드(Vulcan Rapids)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콜로라도 강(강 위 수천 피트)과 인접해 있다. 벌컨 왕좌는 토로위프에서 서쪽으로 약 1.7km 떨어진 우인카레 화산 지대의 일부다.[3] 여행자 조지 코닝 프레이저의 일기는 1914년 벌컨 왕좌의 정상으로의 여행을 기록한다. 당시 주변은 양을 방목하는 데 사용되었고, 화산의 기슭에는 작은 저수지가 조성되어 있었다.[5] 프레이저는 이렇게 썼다.
벌컨의 왕좌는 28°에서 31°의 경사로를 측정할 수 있을 정도로 경사가 급한, 표면에 헐렁하게 누워 있는 사향나무, 신디, 클링커, 페페리노로 덮인 순수한 사향 원뿔이다. 작은 현자, 많은 선인장 그리고 아마도 비슷한 낮은 식물들이 그 위에 자라지만,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다. 그것을 오르는 것은 마치 모래언덕을 오르는 것과 같았다.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씩 돌아갈 때마다 반쯤 뒤로 미끄러지는 것이 포함되었고 부츠는 곧 고통스러운 돌 조각들로 가득 찼다.
— George Corning Fraser, 17 July 1914, Journeys in the Canyon Lands of Utah and Arizona, 1914 - 1916, pp 25-26
신더 콘은 2차 시기 동안 형성되었으며, Toroweap 단층에서의 최근 움직임에 의해 절단된다.[6]
벌컨 왕좌의 용암에 의한 콜로라도 강 댐 건설은 큰 급류를 일으켰다. 용암폭포 급류는 토로위프 지점의 인접한 전망대에서 특정 날짜에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크다.
용암 폭포 급류
.jpg)
참고 항목
참조
- ^ "Vulcans Throne, Arizona". Peakbagger.com. Retrieved 2016-08-24.
- ^ "Vulcans Throne". Geographic Names Information System.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Retrieved 2016-08-24.
- ^ a b "Uinkaret Field". Global Volcanism Program. Smithsonian Institution. Retrieved 2007-05-23.
- ^ Wood, Charles A.; Jűrgen Kienle (1993). Volcanoes of North America.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277–278. ISBN 0-521-43811-X.
- ^ Fraser, George Corning (2005). Frederick H. Swanson (ed.). Journeys in the Canyon Lands of Utah and Arizona, 1914 - 1916. University of Arizona Press. p. 25. ISBN 9780816524402. Retrieved 20 May 2013.
- ^ "America's Volcanic Past: Arizona". U.S. Geological Surve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June 2010. Retrieved 20 May 2013.
Vulcan's Throne, a Quaternary cinder cone on the rim of the Canyon is cut by recent fault movement on the Toroweap faul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