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오스트리아 선수단

오스트리아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1991에 출전했다.오스트리아의 엔트리는 로비 무센비클러, 휴버트 모저, 볼프강 엘트너가 작곡한 "베네디그 임 리젠"이라는 곡의 토마스 포르스트너였다.

유로비전 이전

결승전은 1991년 3월 16일 빈의 ORF 스튜디오에서 안드레아스 스테판과 니콜 펜데삭이 주최했다.수상자는 원격 투표(50%)와 '전문가' 배심원(50%)으로 결정됐다.

포스너는 대회 당일 밤 스위스 산드라 시모에 이어 '캔존 퍼 티(Canzone per te)'로, 룩셈부르크 사라 브레이에 이어 '언 바이저 볼레(Un Baiser volé)'로 6위를 차지했다.투표가 끝날 무렵 그 노래는 22점 만점에 그쳐 0점을 받았다.^[1]

오스트리아는 199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점수를 하나도 받지 못했다.^[2]

오스트리아가^[2] 부여한 포인트

^ "Final of Rome 1991". European Broadcasting Un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April 2021. Retrieved 18 April 2021.
^ ^a ^b "Results of the Final of Rome 1991". European Broadcasting Un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April 2021. Retrieved 18 April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