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P 친선대사
UNDP Goodwill AmbassadorUNDP 친선대사는 유엔이 지정한 친선대사와 옹호자들에게 부여된 공식 지명직후 존칭, 직위, 법적 지위 및 직무기술이다. 유엔개발계획(UNDP)은 다른 유엔 기구들과 함께 이러한 명분을 옹호하는 친선대사로 저명한 개인들의 봉사활동과 지원을 오랫동안 제공해 왔다. 이들의 명성은 인간개발과 국제협력의 긴급하고 보편적인 메시지를 증폭시켜 밀레니엄 개발목표 달성을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된다. 그들은 UNDP 개발 철학과 자립적 기회의 프로그램을 명확히 하고,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삶과 동료 시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현재 UNDP 홍보대사
다음 개인은 UNDP 친선대사와 옹호자로 활동한다.
- 안토니오 반데라스[1]
- 밥 위어[2]
- 코디 심슨[2]
- 코니 브리튼[2]
- 디디에 드로그바[2]
- 노르웨이 황태자 하콘 마그누스[3]
- 이케르 카시야스[2]
- 마르타 비에이라 다 시우바[2]
- 곤노 미사코[2]
- 미셀 여[2]
- 니콜라이 코스터발다우[2]
- 올라푸르 엘리아손[2]
- 파드마 락슈미[2]
- 로카 브라더스[2]
- 가난과의 경기: 지네딘 지단, 호날두[4]
- 예미 알레이드[5]
참고 항목
참조
- ^ "Antonio Banderas appointed as UNDP Goodwill Ambassador". UNDP. 17 March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September 2010. Retrieved 3 August 2010.
- ^ Jump up to: a b c d e f g h i j k l "UNDP Goodwill Ambassadors and Advocates". UNDP -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ited Nations. 2021-03-02.
- ^ "His Royal Highness Crown Prince Haakon". Royal House of Norway. 9 April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February 2009. Retrieved 16 November 2008.
- ^ "빈곤과의 대결" 2017년 10월 6일 웨이백머신에 보관. 국제 연합 개발 계획 2014년 9월 25일 회수
- ^ "Yemi Alade new Goodwill Ambassador for UND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