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블로워
Tom Blower톰 블로워(1914~1955)는 1947년 7월 27~28일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의 북해협을 최초로 헤엄쳐 15시간 26분 만에 위업을 완성한 영국인이다.[1] 다른 사람들의 여러 시도에도 불구하고, 북쪽 해협은 케빈 머피가 달성한 1970년 9월 12일까지 다시 수영선수에 의해 성공적으로 건널 수 없었다.[2] 블로워는 또한 여러 차례 영국 해협을 수영했는데, 신기록을 세운 1937년 개인 최고 속도 13시간 29분으로 종전 최고 속도를 23분 줄였다.[1][3]
1914년 하이슨 그린에서 태어난 블로워는 1955년 심장마비로 사망하기 직전까지 노팅엄에 거주하다 다트머스에 거주했다.[3] 장거리 지구력 수영선수인 블로워는 메도우 근처의 트렌트 강에서 연습했다.[3] 광부의 아들인 블로워는 수영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2차 세계대전의 영웅이었다.[1][3]
참조
- ^ a b c Lovesey, John (21 October 1963). "The jolly giant of the sea". Sports Illustrated. Retrieved 3 February 2009.
- ^ "Irish Channel conquered". The Washington Post, Times Herald. 12 September 1970. p. E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October 2012. Retrieved 3 February 2009.
Kevin Murphy 21-year-old Londoner, swam the Irish Sea from Ireland to Scotland today, a feat accomplished only once before.
- ^ a b c d "Torpedo Tom Blower". BBC. 4 November 2008. Retrieved 3 February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