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러튼

Tim Rutten

팀 러튼은 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뉴스의 미국인 기자다. 그는 1971년에서 2011년 사이에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서 거의 40년 동안 일했다.[1]

교육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 출신인 그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2]

경력

그는 1971년 신문에서 보기 섹션의 카피 편집자로 시작했다. 그 후 몇 년 동안 그의 직책에는 시국장, 지하철 기자, 논설위원, 국가 부편집인, 오피니언 편집자, 편집국 부편집장이 포함되었다.[3] 그는 2011년 직원 감축에서 Op Ed 기고자 직에서 해고되었다.[1][4]

수상

러튼은 1991년 대 로스엔젤레스 프레스 클럽에서 편집기사로 상을 받았다.[2] 그는 1994년 Northridge 지진에 대해 썼는데, 이 지진으로 1995년 뉴스 속보 타임즈 직원들에게 수여된 퓰리처상 한 몫이 그에게 주어졌다. 그는 2006년 레바논 전쟁 사진 논란에서 여러 장의 조작되거나 조작된 사진들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공개적으로 폭로했다. 2007년 제1차 수정헌법 제1조의 이상을 진전시킨 공로로 반명예연맹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5]

참조

  1. ^ a b Kaufman, Alexander C. (December 14, 2012). "Ex-LA Times Columnist Tim Rutten Hired by LA Daily News". The Wrap: Covering Hollywood. The Wrap News, Inc. Retrieved 8 July 2016.
  2. ^ a b "Tim Rutten Bio". Los Angeles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1-19. Retrieved 2011-03-21.
  3. ^ Shaw, Lucas (Jul 28, 2011). "L.A. Times Cuts Veteran Writers Tim Rutten, Mark Heisler, Jerry Crowe". Reuters. Reuters. Retrieved 8 July 2016.
  4. ^ 전 칼럼니스트 팀 러튼의 해고와 타임즈의 미래를 예측하는 이야기와 오디오, 2011년 9월 14일][dead link]
  5. ^ "ADL Honors L.A. Times Columnist Tim Rutten For Advancing Ideals Of First Amendment". Anti-Defamation League. November 14,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2-13. Retrieved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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