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람 팩토리
The Pram Factory프람 공장은 멜버른 교외 칼튼에 있는 호주의 대안 극장이었다. 이 건물은 이전에 '퍼램버터'의 구어적 약자인 유모차를 만든 공장이었다.[1] 프람공장에서 초연된 연극으로는 돈 파티,[2] 풍자극 '힐스 패밀리 쇼',[3] 필립 마더웰의[4] '파킹 오더즈' 등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공연 그룹의 고향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작가 헬렌 가너는 1977년 소설 《몽키 그립》을 쓰기 전과 집필하는 동안 프람 공장의 단골손님으로 있었는데, 당시 상당히 반문화적이었던 보헤미안 칼튼과 도심지 멜버른의 상당 부분을 선보였다. 가너의 전 남편인 빌 가너는 전성기 내내 더 프람 팩토리 공연 그룹의 멤버였다.
이 건물은 극장계와 칼튼 주민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1980년 철거됐다. Lygon Court 쇼핑 센터는 건축가 Ermin Smrekar의 설계에 따라 그 자리에 지어졌다.[5]
참고 항목
참조
- ^ Lillye, Bert (11 March 1977). "Memories Revived in The Pram Factory".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8 February 2012.
- ^ Brisbane, Katharine (28 November 2011). "Despite the cultural landmarks of the past 40 years, Australian artists lack the standing they deserve". The Australian. Retrieved 8 February 2012.
- ^ Jones, Margaret (12 March 1977). "Good family show".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8 February 2012.
- ^ "At The Pram Factory". The Age. 31 March 1976. Retrieved 8 February 2012.
- ^ 1980년 11월 4일 밤 10시, 노먼 데이, '리곤 거리의 자랑스러운 모습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