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빌딩 (런던)

The News Building (London)
뉴스 빌딩 남쪽

더 뉴스 빌딩은 샤드 쿼터 개발의 일부를 구성하는 런던의 런던 브리지 지역에 있는 17층짜리 사무실 블록이다.더 타임즈, 선데이 타임스, 더 선데이, 월스트리트저널, 다우존스, 토크스포츠, 토크라디오, 타임즈라디오, 버진라디오, 도서출판사 하퍼콜린스 등 뉴스 UK의 런던 사업 전부가 입주해 있다.광장을 가로지르는 더 샤드를 디자인한 이탈리아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했으며 샤드 쿼터 개발 배후에 있는 카타르가 자금을 조달했다.[1]

뉴스 빌딩은 더 샤드 바로 앞에 있고, 오른쪽에 가이 병원 타워 윙이 있다.

뉴스빌딩은 이름이 바뀐 2014년까지 The Place and The Baby Shard로 알려져 있었다.[2]철거된 뉴런던 브릿지 하우스 부지에 리차드 세이퍼트가 설계해 2013년 완공했다.[1]그것의 근거지에는 런던 브릿지 역인, 재건된 버스와 철도 허브가 있다.[1]

이 건물은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이 2014년 9월 16일 개관했다.[3]

2017년 1월 스카이뉴스가 사옥에 새 비즈니스 스튜디오를 열었다.스튜디오에는 스카이의 대표적인 저녁 비즈니스 TV 프로그램인 이언 킹 라이브와 비즈니스 게시판 등이 들어 있었다.[4]스카이는 2019년 9월 사업실을 옮겨 자매채널 CNBC 유럽 10 플릿플레이스에 합류했다.[5]

참조

  1. ^ a b c "The Place: Shard's 17-storey little sister is 'topped out'". london-se1.co.uk. 20 June 2012. Retrieved 28 November 2014.
  2. ^ "The News Building: Murdoch renames the Baby Shard". london-se1.co.uk. 23 June 2014. Retrieved 28 November 2014.
  3. ^ "Boris Johnson hopes for new Times as he meets Rupert Murdoch". The Guardian. 16 September 2014. Retrieved 28 November 2014.
  4. ^ "Sky News to open new business studio at the 'Baby Shard'". skygroup.sky. 7 November 2016. Retrieved 25 May 2020.
  5. ^ @IanKingSky (2 September 2019). "After a month off air, while our shiny new set was being built, ⁦@SkyIanKingLive⁩ is back at 1.30pm today - please join me for all the latest news on business, markets and the economy.pic.twitter.com/rJYPxyd3fR". Twitter. Retrieved 4 December 2019.

좌표:51°30′19″n 0°05′15″w/51.5054°N 0.0876°W/ 51.5054; -0.0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