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 데 펨스
Terre des FemmesTerre des Femmes(프랑스어, 번역: Women's Earth)는 비영리 여성 인권 단체다.[1] 1981년 함부르크에서 설립되었다. 본사는 베를린에 있다. 이 단체의 스위스 지부는 2003년 11월에 설립되었다. 두 클럽 모두 독립된 조직이다. Terre des Femmes는 ECPAT의 회원이다. 이 단체는 기부금, 기업 제휴, 여러 기관과 재단의 보조금, 회비 등으로 자금을 조달한다.
3,500명이 넘는 회원들과 후원자들이 이 단체에 참여하고 있다.[citation needed]
목표
Terre des femmes는 다른 여성 인권 단체와의 국제 네트워킹을 위해 노력하고, 여성의 컨설팅 지원을 하고, 해외 여성들을 위한 프로젝트, 조직 및 이니셔티브를 지원한다. 이들은 여성의 생식기 절단, 유아 할례,[2] 명예훼손(강제결혼, 명예살인), 여성 인신매매, 강제 성매매, 가정폭력 등에 맞서 싸운다.
연도별 이벤트
그들의 행사 중 하나는 튀빙겐에서 매년 열리는 영화 축제인 "FrauenWelten"(여성 세계) 또 다른 연례 행사는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국제회의인 11월 25일에 열리는 전국적인 시책인 "플래그 캠페인"이다.
참조
- ^ "Aufgedeckt: Terre des Femmes setzt Zeichen gegen häusliche Gewalt". horizont.net (in German). 16 April 20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April 2013. Retrieved 23 April 2013.
- ^ "Terre des Femmes gegen Jungenbeschneidung". frauenrechte.de (in Germ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June 2018. Retrieved 10 June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