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준카리얄
Shajoon Kariyal사준카리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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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 ) 1963년 7월 6일 |
| 직업 | 영화감독, 제작자 |
| 년 활동 | 1984 – 2015 |
샤준 카리얄은 말라얄람 영화관에서 일하는 인도의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다.
인생
사준은 1984년 21세의 나이로 I. V. Sassi의 조감독으로 영화 활동을 시작했다.[1] He worked as the assistant or associate director to many films including Uyarangalil (1984), Anubandham (1985), Karimpinpoovinakkare (1985), Aavanazhi (1986), 1921 (1988), Douthyam (1989), Varthamana Kalam (1990), Arhatha (1990), Midhya (1991), Neelagiri (1991) and Varnapakittu (1997).[2]
수레쉬 고피, 쇼브하나, 비크람이 주연한 라자푸트란(1996년)으로 감독 데뷔를 했다. 그는 타칠다투춘단(1999년), 바닥쿨라단(2006년) 등 많은 영화를 감독했다.[1] 바닥쿨라단 이후 라만 폴리스와 토키스 등 두 편의 영화를 기획했지만 두 프로젝트 모두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3] 2012년, 그는 새로 런칭한 제작사 탁카알리 필름의 다섯 파트너 중 한 명으로 그가 공동 제작한 체타예스를 감독했다.[4] 그의 최근 영화는 C. P. 경(2015년)이다.
필모그래피
- C. P. 경(2015)
- 체타예스(2012년)
- 바닥쿨라단(2006)
- 인사말(2004)
- 사이바르 쓰루메니(2001)
- 꿈(2000)
- 타키다투춘단 (1999년)
- 라자푸트란(1996)
- 잭팟 (1993) (오직 이야기)
참조
- ^ a b "Destiny's child". The Hindu. 11 August 2006. Retrieved 27 September 2018.
- ^ "Shajoon Karyal Filmography". Internet Movie Database. Retrieved 7 March 2011.
- ^ "랄의 새로운 계획" Cinebuzz.co.in. 2010년 9월 8일. 2011년 3월 10일 검색됨
- ^ Vijay George (27 September 2012). "On Location: Chettayees". The Hindu. Retrieved 13 November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