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안 몬테로

Sebastián Montero

세바스티안 몬테로(Ecija 출생)는 16세기 후반 북아메리카에서 활동한 스페인의 세속적인 사제였다.역사 기록에서 몬테로는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에 기독교를 처음으로 소개한 사람이다.[1][self-published source]

전기

몬테로는 페드로 메넨데스 데 아빌레스에 의해 스페인 플로리다의 북쪽 한계로 여겨졌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산문하기 위해 데려왔다.몬테로는 탐험가 후안 파르도와 함께 오늘날의 노스캐롤라이나에 목사로 갔다.[2]

1567년 2월 파르도 원정대는 지금의 로완 현에 있는 과타리라는 와테리 마을에 도착했다.스페인 사람들은 스페인 서부의 고대 도시 살라망카를 기리기 위해 이 마을을 살라망카라고 불렀다.파르도는 루카스 드 카니자레스의 지휘를 받아 몬테로와 4명의 군인을 마을로 떠나 카톨릭 사절단을 세웠다.[3]이 임무는 1572년경에 포기되었고 몬테로는 그 후 스페인으로 돌아갔다.[4][5][6]

참조

  1. ^ David Arias (4 April 2005). Spanish-americans: Lives And Faces. Trafford Publishing. p. 55. ISBN 978-1-4120-4717-3. Retrieved 16 February 2013.
  2. ^ Simmons, Geitner (August 15, 1999). "Insight". Salisbury Po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September 23, 2012. Retrieved January 9, 2012.
  3. ^ Aleck Loker (2010). La Florida: Spanish Exploration & Settlement of North America, 1500 to 1600. Aleck Loker. p. 225. ISBN 978-1-928874-20-1. Retrieved 17 February 2013.
  4. ^ Simmons, Geitner (August 29, 1999). "An unknown South: Pardo story helps Rowan learn about itself". Salisbury Po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8, 2008. Retrieved January 9, 2012.
  5. ^ Simmons, Geitner (August 22, 1999). "Understanding the "original Southerners"". Salisbury Po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10, 2007. Retrieved January 9, 2012.
  6. ^ Simmons, Geitner (August 29, 1999). "Spanish empire failed to conquer Southeast". Salisbury Po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September 23, 2012. Retrieved January 9,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