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트마할 프라사다

Satmahal Prasada
폴로나루와에 있는 사트마할 프라사다.

사트마할 프라사다("7층 타워")는 스리랑카 폴론나루와(Polonnaruwa)의 고고학적 복합체 북동쪽 구석에 있는 12세기 계단식 피라미드다.불교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그것은 부도덕한 것으로 여겨진다.그것은 그 지역, 알려지지 않은 건축가와 목적에서 독특하다.태국의 람펀에 있는 왓 쿠쿠트의 부도와 캄보디아의 불교 건축물에 비유되는 경우가 많다.[1][2]

마하밤사에 따르면 파라크라마바후 1세(1123~1186)는 폴론나루와에 7층짜리 탑을 세웠으나, 그가 이 탑을 지칭하는 것은 확실하지 않다.[3]

그것은 벽돌과 석고층으로 만들어졌다.7층만 겨우 남아있지만 7층이다.그것은 정사각형 평면이며, 측면 계단이 있다.그것은 네 면에 같은 장식을 하고 있다.1층에는 허위 출입구가 있다.위층에는 각 벽의 중앙에 아치와 틈새나 이와 비슷한 구조를 고정하기 위한 구멍으로 둘러싸인 조형물이 있다.

그것은 바빌론에서 알렉산더 대왕이 그 장군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기원전 4세기에 지은 헤파이스탈의 피레와 관련이 있다.[4]

참조

  1. ^ Sirisena, W.M. (1978). Sri Lanka and South-East Asia: Political, Religious and Cultural Relations from A.D. c. 1000 to c. 1500. Leiden: E. J. Brill. p. 128. ISBN 9004056602. Retrieved 2020-04-08.
  2. ^ "Sathmahal Prasada in Sri Lanka". Retrieved 2019-04-14.
  3. ^ "Pannel number 51 of the archaeological site". Retrieved 2019-04-14.
  4. ^ Ciordia, José M. (2020). "The Ship in the Cave: The Greek and Nautical Origin of Buddhist Architecture". Journal of Asian Architecture and Building Engineering. 19 (1): 63. doi:10.1080/13467581.2019.1697698.

좌표:7°56′53″N 81°00′07″E/7.94795°N 81.00185°E/ 7.94795; 81.00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