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하라
Satdhara사타하라(Satdhara)는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산치에서 서쪽으로 9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부도와 비하라로 구성된 고고학 유적지의 이름이다.[1][2][3]
산치를 둘러싸고 있는 4개의 부도가 모두 반경 20킬로미터 이내에 있다. 남동쪽으로는 보즈푸르와 안데르, 남서쪽으로는 소나리, 서쪽으로는 사타하라.[1] 남쪽으로 100km 정도 떨어진 사루마루.
이 모든 부도는 커닝햄 소령이 수색한 것인데, 그들은 대부분 부도의 중심부에서 발견된 유물을 영국으로 가져갔다. 그는 그것들을 대영 박물관과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 기증했다.[2]
비하라.
참고 항목
참조
- ^ a b 중부 인도의 불교 서킷: 산치, 사타하라, 소나리, 안데르, 여행 … 페이지 31
- ^ a b Cunningham, Alexander (1854). The Bhilsa Topes, Or, Buddhist Monuments of Central India: A Brief Historical Sketch of the Rise, Progress, and Decline of Buddhism, Etc... Smith. p. 325.
- ^ Abram, David; (Firm), Rough Guides (2003). The Rough Guide to India. Rough Guides. p. 395. ISBN 978184353089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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