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타시
Sary-Tash사리타시 키르기스어: 랴바샤르시바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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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39°43′48″N 73°15′00″E / 39.73000°N 73.25000°E좌표: 39°43′48″N 73°15′00″E / 39.73000°N 73.25000°E | |
나라 | 키르기스스탄 |
지역 | 오슈 주 |
구 | 알레이 구 |
확립된 | 1950 |
표고 | 3,170m(10,400ft) |
인구 (2021) | |
• 합계 | 2,337 |
시간대 | UTC+6(KGT) |
사리타시(키르기스어: 쟈바스칼레-바사스)는 키르기스스탄 오쉬 지역의 알레이 계곡에 있는 마을이자 주요 교차로다. 2021년 인구는 2,337명이었다.[1] 2012년까지는 도시형 정착지였다.[2] 북쪽으로 가까운 마을과 마을에는 악보소고(8km 또는 5mi)와 차기르(14km 또는 9mi)가 있다.
이 외딴 마을에는 일부 상점 카페와 주유소, 5개 게스트하우스(2016년 3월)만 있지만, 중국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을 잇는 중요한 도로 분기점이다. 그것의 이름은 투르크의 뿌리에서 유래되었으며 "노란 돌"을 의미한다.[3]
북쪽으로 M41은 탈디크 고갯길을 넘어 페르가나 계곡의 귈취와 오쉬로 간다. 남쪽으로는 알레이 계곡에서 출발한 M41이 파미르 고속도로의 일부로 4280m 키질라트 고개까지 올라 타지키스탄으로 들어간다. A371번지 동쪽 80km(50마일)는 중국 신장성 카슈가르로 가는 이르케스탐 고개다. 서쪽으로는 A372호가 알레이 계곡을 따라 내려간다. 서쪽 끝에 있는 고개(타지키스탄 두샨베(Dushanbe, Dajikistan)는 외국인과 밀접하게 교차하는 쌍방 국경이다.[4]
인구
연도 | Pop. | ±% p.a. |
---|---|---|
1970 | 870 | — |
1979 | 1,072 | +2.35% |
1989 | 1,278 | +1.77% |
1999 | 1,502 | +1.63% |
2009 | 1,427 | −0.51% |
2021 | 2,337 | +4.20% |
참고: 거주자 모집단, 출처:[5][1] |
역사
사리타쉬는 1894년 스웨덴 여행자 스벤 헤딘이 등산을 앞두고 자신의 캐러밴을 쓴 '눈 속에서 무릎 꿇고 갑작스러운 재앙이 자주 일어나는 위험한 키질-아트를 통해 알라에게 행복한 패스를 기원하는 기도를 드린다'고 쓴 바통을 탐험하다 '투'로 장식된 돌무더기를 발견했다.모피 펜던트, 화려한 천의 누더기, 산양 뿔, 숫양 뿔 등이 걸려 있는 폴의 일종이다.
메모들
- ^ a b "Population of regions, districts, towns, urban-type settlements, rural communities and villages of Kyrgyz Republic" (XLS) (in Russian). National Statistics Committee of the Kyrgyz Republic. 20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November 2021.
- ^ 키르기스 공화국의 개별 도시 정착지의 변혁에 관한 법률 제168호.
- ^ Taylor, Isaac (1898). Names and their histories: a handbook of historical geography and topographical nomenclature (2nd ed.). Rivingtons. p. 317.
- ^ "Kyrgyzstan border crossings". Caravanistan.
- ^ "2009 population and housing census of the Kyrgyz Republic: Osh Region" (PDF) (in Russian). National Statistics Committee of the Kyrgyz Republic. 2010. p. 201.
외부 링크
- 위성 지도(Maplandia.com
- 키르기스스탄의 로렌스 미첼, 브래드 트래블 가이드,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