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시몬
Samuel Shimon사무엘 시몬(Samuel Simon, 1956년 이라크 알-하바니야 출생)은 이라크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1979년 할리우드에서 감독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이라크를 떠난 그는 이후 다마스쿠스, 암만, 베이루트, 니코시아, 아덴, 카이로, 튀니스, 파리에서 살다 결국 런던에 정착했다.아내 마가렛 오방크와 함께 그는 공동 창업자로 39호부터 문학잡지 바니팔의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시몬스의 첫 번째 소설인 이라크 피 바리스는 2005년에 출판되었다.보이드 통킹은 인디펜던트지에 이 책에 대해 "밀러의 북회귀선에 대한 아랍어 답"[1]이라고 썼다.
원천
- "En irakier i Paris av Samuel Shimon" (in Swedish). Alhambra förlag. Retrieved 18 April 2011.
- "Samuel Shimon". The English Pen Online World Atlas. Retrieved 18 April 2011.
- ^ Boyd Tonkin (25 March 2005). "An Iraqi in Paris by Samuel Shimon". The Independent. Retrieved 18 April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