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데레 폭포

Samandere Waterfall
사만데레 폭포
사만데레 젤랄레시
Samandere Waterfall is located in Turkey
Samandere Waterfall
위치터키 뒤체 주
좌표40°41′22″N 31°15′37″E/40.68944°N 31.26028°E/ 40.68944; 31.26028좌표: 40°41′22″N 31°15′37″E / 40.68944°N 31.26028°E / 40.68944; 31.26028

사만데레 폭포(터키어: Samandere Ejelalesi)는 터키 북서부 뒤체 주에 있는 폭포다.이것은 이 나라에서 최초로 등록한 천연기념물이다.

위치 및 액세스

폭포는 뒤체에서 남동쪽으로 24km(15mi) 떨어진 비에코이 지구의 사만데레 마을에 있다.비예에서 15km(9.3mi), 주 고속도로에서 26km(16mi) 떨어져 있다. 고속도로에서 D.100 및 20km(12mi) O-4.[1] 2015년 길이 15km(9.3mi)의 폭포로 가는 길을 넓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스팔트를 했다.[2]

뒤체 시는 2016년 여름철 시내 중심가에서 폭포까지 매일 버스로 무료 수송을 시작했다.[3]

폭포

폭포는 에프테니 호수로 흘러 들어가는 우슈르 크릭의 지류에 있다.수면 상류에는 폭포를 형성하는 동굴이 있는데, 그 동굴은 그곳에 잠기고 밖으로 밀려난다.이 지역은 500m(1,600ft) 길이의 하천을 따라 기념비적인 나무와 3개의 폭포, 그리고 "Cad kaz Kazanı"라고 불리는 깊은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다.마녀 가마솥).[1]이곳은 캠핑장, 피크닉장, 야외 레크리에이션용 등산로가 [4][5]있는 인기 관광명소다.[1]폭포 터에는 난간이 있는 도교와 전망대가 있다.[5]

1988년 12월 10일, 109.96 da(11,836평방피트)의 면적을 덮고 있는 폭포와 그 주변은 산림청 자연보호구역 및 자연공원관리청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의 천연기념물로 등록되었다.[6][7]천연기념물은 뒤체 자치단체가 나중에 서명한 의정서에 따라 운영한다.[5]

이 폭포는 2009년 7월 16-17일 홍수 재난이 발생한 이후 큰 피해를 입었다.2009년과 2010년 정비 공사를 거쳐 복원되었다.[7]

참조

  1. ^ a b c "Samandere Şelalesi" (in Turkish). Düzce İl Kültür ve Turizm Müdürülüğü. Retrieved 2016-10-27.
  2. ^ "Samandere Şelalesi Yolu Asfalt Olacak". Hürriyet (in Turkish). 2015-09-23. Retrieved 2016-10-27.
  3. ^ Solmaz, Tezcan (2016-05-18). "Samandere Şelalesi'ne ücretsiz servis hizmeti". Hürriyet (in Turkish). Retrieved 2016-10-27.
  4. ^ Solmaz, Tezcan (2016-07-11). "Samandere Şelalesi'ne yoğun ilgi". Hürriyet (in Turkish). Retrieved 2016-10-27.
  5. ^ a b c "Samandere Şelale Alanında Düzenleme". Hürriyet (in Turkish). 2015-12-14. Retrieved 2016-10-27.
  6. ^ "Türkiye'nin Tabiat Anıtları" (PDF) (in Turkish). Milli Parklar. 2015-07-01.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6-04-20. Retrieved 2016-10-27.
  7. ^ a b "Samandere Şelalesi Tabiat Anıtı" (in Turkish). Düzce Orman Su İşleri Müdürlüğü. Retrieved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