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부 토착민 협회
Russian Association of Indigenous Peoples of the North | |
| 설립됨 | 1990년 3월 31일 ( |
|---|---|
| 유형 | 토착민 국가산하조직 |
| 초점 | 토착민의 권리 |
| 위치 | |
서비스 영역 | 러시아 연방 |
회원들 | 북, 시베리아, 극동의 41개 소수 민족이 지역 단체를 통해 거주하고 있다. |
주요인 | 그리고리 페트로비치 레드코프(대통령) |
The Russian Association of Indigenous Peoples of the North (RAIPON) (Russian: Ассоциация коренных, малочисленных народов Севера, Сибири и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АКМНССиДВ) (literally 'Association of Indigenous, Small-Numbered Peoples of the North, Siberia and Far East of the Russian Federation') is the Russian national umbrella orga코미-이슈마 민족뿐만 아니라 북, 시베리아, 극동의 40개 소수 민족을 대표하는 국수화. 그것은 ECOSOC와 협의 상태에 있는 비정부기구로 북극평의회의 6개 토착 상임이사국 중 하나이다.
역사
RAIPON은 1990년 3월 31일 제1차 '소련 북부 인민 의회'를 계기로 창립되어 '구소련 북부 인민 연합회'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었다. 처음에는 니브크 작가 블라디미르 상이가 맡았다. 1993년 '러시아 연방의 북, 시베리아, 극동 토착 소수민족 연합회'라는 이름으로 사회정치운동으로 재등록되었고, 칸티 작가 예레미 아이핀이 회장이 되었다. 이후 야말네네네츠 자치구 두마의 연사이기도 한 네네츠 세르게이 하리우치로 교체되었다. 2001년, 2005년, 2009년에 RAIPON의 회장으로 재선되었다. 1999년 RAIPON은 러시아 법무부에 의해 올러시아 비정부기구(all-Russia non-government Organization)의 지위를 수여받았으며, 이를 통해 러시아 공공의회(Public chamber of Russia)에 대표자가 임명될 수 있도록 하였다. 2012년까지 오랫동안 RAIPON의 부통령직을 역임한 파벨 술리안드히가는 퍼블릭 챔버의 일원으로 재선임했다. 러시아 법무부는 2012년 11월 "협회 법령과 연방법 간 서신 왕래가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RAIPON의 폐쇄를 명령했다. 러시아 법무부에 따르면 토착민회는 6개월 동안 폐쇄될 것이며 이에 따라 법령도 조정되어야 할 것이다.[1] 2013년 3월, RAIPON은 그리고리 페트로비치 레드코프를 대통령으로 선출했고, 레드코프도 러시아 두마의 대표로 선출되었다.[2]
구조
최고 의사결정기구는 4년마다 열리는 북한 토착 소수민족 의회다. VI 회의는 2009년 4월에 열렸다. 의회 간에 운영 기구는 지역 토착 지도자로 구성된 조정 협의회다. 이 단체의 본부는 모스크바에 위치해 있다.
전 지도자들
- 드미트리 베레즈코프 전 부통령 2013년 러시아를 대신해 트롬쇠에서 합법적으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3]
- 파벨 술리안디지아 전 부통령.
참고 항목
참조
- ^ "Human Rights groups and States concerned over Russian suspension of RAIPON". Huntington News. 26 November 2012. Retrieved 2012-12-27.
- ^ "Об Ассоциации: Президент Ассоциации коренных малочисленных народов Севера, Сибири и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РФ – ЛЕДКОВ Григорий Петрович". raipon.info (in Russian). Retrieved March 25, 2015.
- ^ 뢰슬라텔스 위 레테
외부 링크
- 공식 웹사이트(러시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