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보사드
Roger Bossard![]() |
로저 보사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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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1949 |
국적 | 미국인의 |
교육 | 퍼듀 대학교 |
직업 |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그라운드 관리자와 메이저리그 자문위원 |
상위 항목 | 진 보사드 |
로저 보사드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홈구장인 보증 레이트 필드의 지부장이다.
보사드는 1967년 아버지 진 보사드의 조수로 화이트삭스에 입사해 1983년 아버지가 은퇴하자 공식 그라운드 관리인이 됐다. 업계에서는 '소드파더'로 통하며 새 야구장 개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그라운드 관리자로, 다른 어떤 직원보다 더 오랫동안 삭스와 함께 했다. 그의 할아버지 에밀 보사드와 삼촌 마샬 보사드는 인디언스를 위해 수년간 일했고 MLB 그라운드키퍼즈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그의 아버지 진 보사드는 1940년부터 83년까지 옛 코미스키의 그라운드 관리인이었습니다.[3]
애리조나 체이스필드,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 세인트 부쉬 스타디움 밀워키 밀러파크 [4]등 보사드가 1991년 보증률 필드 개장을 위해 개발한 특허배수시스템을 30개 구단 중 19개 구단이 사용하고 있다. 루이, 시애틀의 티모바일파크, 워싱턴의 내셔널스파크와 리글리필드를 포함한 시카고 야구장은 물론 신시내티 레즈, 몬트리올 엑스포스, 뉴욕 양키스, 세인트루이스의 스프링트레이닝 단지까지. 루이스 카디널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LA 다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4][5]
1984-85년 보사드는 사우디 왕실을 위해 최초의 천연잔디 축구장을 설계하고 건설했다.[4][6]
2011년 6월 12일 일요일,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참가한 첫 2만 명의 팬들에게 보사드 바블헤드 인형을 선물했다.[7]
참조
- ^ "Meet the most beloved groundskeeper in baseball: 'The Sodfather' Roger Bossard". WGN-TV. 2018-09-26. Retrieved 2020-01-12.
- ^ Thomas, Mike (April 2008). "The Sodfather". Smithsonian magazine.
- ^ Sullivan, Paul. "A snowy start to the Cactus League was a 1st for Roger Bossard — but it didn't faze 'The Sodfather'". chicagotribune.com. Retrieved 2020-01-12.
- ^ a b c "Chicago White Sox: Front Offi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12-01.
- ^ "The Bossards: baseball's first family of groundskeeping". Vault. Retrieved 2020-01-12.
- ^ "Roger Bossard Is on Familiar Ground When Tending Turf at Comiskey Park". Los Angeles Times. 1985-09-01. Retrieved 2020-01-12.
- ^ "2011 Chicago White Sox Promotional Schedule". Whitesox.com. April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