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을 위한 길
Roads for Prosperity번영을 위한 도로(흔히 번영의 길이라고 잘못 불림)[1]는 1989년 영국의 보수당 정부에 의해 발행된 논쟁의 백서로, 지난 10년 동안 자동차 소유와 이용의 급속한 증가에 대응하여 생산된 '로마 이래 영국을 위한 가장 큰 도로 건설 프로그램'[2]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시행으로 도로 시위가 만연했고 1996년까지 그 안에 포함된 많은 계획들이 포기되었지만, 마가렛 대처가 '위대한 자동차 경제'라고 표현했던 것을 수용했다.[3]
개요
제안서에는 2025년까지 142%의 예상 교통량 증가율을 바탕으로 약 230억 파운드의 추정 비용으로 500개의 도로계획이 포함되었다.[1] 그것은 예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약 150개의 우회도로를 건설하면서 간선도로 용량의 두 배가 포함되었을 것이다.[4] 더 타임스에 따르면, 1985-1995년 사이에 도로망이 2만 4천 마일(3만 8천624km) 확장되었다가 1996-2006년 사이에 겨우 1.6% 확장되었다. "도로망"에 대한 정의는 제공되지 않았다.[5]
계획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었다.
- M25 고속도로를 듀얼 4차선까지 확장(2015년까지 크게 달성)
- M25와 M18 사이의 M1 고속도로를 듀얼 4차선까지 넓힌다(부분적으로는 훨씬 후에 구현됨)
- 새 Newbury Bypass 구축(주요 항의 시위에 대비해 구축)
- 런던의 E9에서 E11, 레드브릿지 로터리까지 이어지는 A12가 된 M11 링크 로드를 건설하십시오.
- 윈체스터를 지나 Twyford Down을 가로지르는 M3 확장 연장 (1990년대 후반 주요 시위 앞에서 건설)
임팩트
2018년 교통부는 「제로 가는 길: 도로교통의 배출량 감소」를 발간했다.[6]
참고 항목
참조
- ^ a b "History and context". Towards a Sustainable Transport System: Growth in a Low Carbon World. London: Department for Transport. October 2007. ISBN 978-0-10-172262-9. Retrieved 18 November 2007.
- ^ Sadler, Richard (13 December 2006). "Roads to ruin". The Guardian. London. Retrieved 22 May 2010.
- ^ Lean, Geoffrey (21 January 1996). "Tories ditch the 'car economy'". The Independent. London. Retrieved 22 May 2010.
- ^ Kingsnorth, Paul (30 June 2003). "Do we have to set England alight again?". New Statesman. Retrieved 28 December 2007.
- ^ Webster, Ben (11 September 2006). "Broken promises leave dozens of towns in queue for a bypass". The Times. London: News International. Retrieved 18 November 2007.
- ^ "Reducing emissions from road transport: Road to Zero Strategy". GOV.UK.
외부 링크
- 구글 북스 번영의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