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잭슨 새뮤얼스
Rita Jackson Samuels리타 잭슨 새뮤얼스(1945년 4월 25일 ~ 2018년 3월 27일)[1][2]는 여성인권운동 및 시민권 운동가였다.[3]그녀는 남부 기독교 지도자 회의의 비서로 일했고 1965년 셀마에서 몽고메리 행진에 참가했다.그녀는 당시 조지아 [2]주지사 지미 카터의 직원으로 근무한 최초의 흑인 여성이었다.새뮤얼스는 이후 카터 행정부 시절 백악관 컨설턴트로 일했다.[4]1980년 새뮤얼스는 조지아 흑인여성연합을 설립하고 전무이사를 지냈다.[4][5]그녀는 조지아 주 선거 위원회에서 활동한 최초의 흑인이었다.[4]2010년, 그녀는 국제 인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참조
- ^ Bishop, Sanford (April 10, 2018). "Remembering Dr. Rita Jackson Samuels". sanford.house.gov. Retrieved January 6, 2021.
- ^ a b Banks, Bill (April 2, 2018). "Civil rights hero, Rita Samuels, rose to White House consultant". The Atlanta Journal-Constitu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anuary 6, 2021. Retrieved January 6, 2021.
- ^ Primus, Kiplyn (March 20, 2018). "Dr. Rita Jackson Samuels Honored for Women's History Month". WCLK. Retrieved January 6, 2021.
- ^ a b c "Rita Jackson Samuels". International Civil Rights Walk of Fame. National Park Service. Retrieved January 6, 2021.
- ^ Tatum, Gloria (April 6, 2018). "Dr. Rita Jackson Samuels, 1945-2018, !Presente!". Atlanta Progressive News. Retrieved January 6,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