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골리
Rungoli룬골리(힌디: रंगलीी;; 우르두: نگویی; 번역: A Colourful Pattern of Life, 또한 랑골이로 번역됨)는 1962년 제작된 흑백 로맨스 코미디 힌디 영화다. 이 영화는 두르가 코테, 제반, 이프테카르 등이 조연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키쇼레 쿠마르와 비야얀티말라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하스라트 자이푸리와 셰일렌드라가 가사를 제공하는 샨카르 자이키산 듀오의 음악을 가지고 있었다.[1]
플롯
세야크람은 봄베이(인도)에서 아내 수바기, 딸 니르말라(비야얀티말라), 아들 라투와 함께 중산층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유나이티드 커머셜 은행의 플로라 분수 지점에서 일한다. 그는 매우 조직적이고, 검소하며,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결혼시키고, 또한 그들을 위해 집을 지을 계획이다. 니르말라는 홀아비 아빠 부부와 함께 부유한 생활을 하며 모래와 시멘트 공급을 위해 두 개의 사업을 운영하는 키쇼레 쿠마르 샤스트리(키쇼레 쿠마르)와 친구가 된다. 키쇼레는 그녀의 친삼촌 사두람을 포함한 니르말라의 가족 모두에게 그럭저럭 감동을 주고 있다. 세야크람은 기쇼르를 만나러 가서 그들의 결혼을 마무리 짓고 나서 공사장으로 돌아와 층 전체가 무너지면 중상을 입는다. 니르말라는 그 사고가 키쇼르의 잘못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와 어떤 일도 하지 않으려 한다. 키쇼레는 그녀를 설득하려 하지만 성공하기도 전에 경찰에 체포되어 감방에 감금된다.
캐스트
- 키쇼레 쿠마르 샤스트리 역의 키쇼레 쿠마르
- 니르말라 "님모" 역의 비야얀티말라
- 스바기 역의 두르가 코테
- 사두람 역의 제반
- 세아크람 역의 나찌르 후세인
- 닥터로서의 브람 브하르드와이
- 발라바드라다스와 같은 두말
- Iftekhar 경찰 조사관으로서.
- 라투 역의 크리산 쿠마르
- 라니 역의 사다나 로이취리
- 모하바트 라이 역의 자그데브
- 울하스 부관 샤스트리 역
- 발라바드라다스의 아내로서의 브린다
- 파즐루
노래들
- 조티 시 예 두니야, 파하차안 라사테 하인" - 키쇼레 쿠마르
- "초티 시 예 두니야 페흐차네 라스트 하이" - 라타 만게쉬카르
- 쿰 예 코이 코이 라헤, 찬찰 이스하론 세" - 라타 망게시카르, 무케시
- "에크 나자르 키시 네 데카 아우르 딜 화 디와나" - 키쇼레 쿠마르, 라타 망게시카르
- "자오자오 난드 케 라라 툼 주테" - 라타 만게쉬카르
- 랑골리 사자오 레, 테리 파얄 메레디 게트 - 키쇼레 쿠마르
- 사가르 페 아아즈 마우존 카 라지, 베체인 하이 나사라" - 라타 만게쉬카르
- "Hum Becchare Pyar Ke Maare, Aur Tum To Tum Ho" - Kishore Kumar
- 차우차우봄비야나
참조
- ^ Dr. Amjad Parvez (4 August 2011). "Shankar Jaikishen – Melodious composers with massive orchestra [Part 2]". Daily Times (Pakist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April 2013. Retrieved 9 August 2012.
외부 링크
- IMDb의 룬골리
- Rungoli 프로필 & 리뷰 Upperstal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