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들 포스터

Randall Poster

랜들 포스터는 미국의 음악 감독이자 웨스 앤더슨과 오랜 협력자다.[1]영화 '스카이폴'(2012), '월가의 늑대'(2013),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아일랜드인'(2019)은 물론 TV 시리즈 '비닐'(2016)에서도 활동했다.[2][3]null

음악과 영화에 열정적인 그는 선댄스 연구소에서 친구와 함께 작곡한 대본의 노래를 소싱하는 음악 감독으로 시작했다.[4]2011년, 보드워크 엠파이어 사운드트랙에 실린 포스터의 작품은 그에게 그래미상을 수여했다.[5]null

가디언은 랜달의 사운드트랙을 "단순히 훌륭한 쥬크박스"[6]라고 정의했다.그는 음악 감독 회사인 Search Party의[7] 설립자로 영화, TV, 광고, 브랜드 콘텐츠 등을 위한 음악을 소싱하고 있다.광고에서 그의 학점은 프라다,[8] 지미 추, 캘빈 클라인이다.null

이 외에도 포스터는 W.T.가 연출한 대학 라디오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A Matter of Degress'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다. 모건과 1991년 개봉.null

참조

  1. ^ "7 Perfectly-Scored Wes Anderson Scenes". Rolling Stone. 5 March 2014. Retrieved 2017-03-20.
  2. ^ Blistein, Jon (November 1, 2019). "Robbie Robertson Details Soundtrack for Martin Scorsese's 'The Irishman'". Rolling Sto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November 1, 2019. Retrieved November 1, 2019.
  3. ^ Hinckley, David (2016-04-14). "Randall Poster Talks About Mixing the Music for Vinyl -- and Offers a First Listen to a Kip Stevens Playlist". Huffington Post. Retrieved 2017-03-20.
  4. ^ "We Spoke to the Man Who Soundtracks Wes Anderson's Movies - Noisey". Noisey. Retrieved 2017-03-20.
  5. ^ Schwachter, Jeff. "A Grammy for Atlantic City: 'Boardwalk Empire' Soundtrack Wins Grammy". Atlantic City Weekly. Retrieved 2017-03-20.
  6. ^ Wise, Damon (2007-12-08). "Knowing the score". The Guardian. ISSN 0261-3077. Retrieved 2017-03-21.
  7. ^ "Home". Search Party Music. Retrieved 2017-03-20.
  8. ^ "Castello Cavalcanti". Prada.com. Retrieved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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