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 파블로비치 코즐로프스키

Pavel Pavlovich Kozlovsky
파벨 코즐롭스키
네이티브 이름
Павел Козловский
출생명파벨 파블로비치 코즐로프스키
태어난 (1942-03-09) 1942년 3월 9일 (80세)
볼코브냐, 브레스트 주, 벨로루스 SSR (현 벨로루시 주)
얼리전스Soviet Union 소비에트 연방 (1961-1991)
Flag of Belarus (1918, 1991-1995).svg 벨라루스 (1991-1994)
서비스/지점Red Army flag.svg 소련군
Flag of Belarus (1918, 1991-1995).svg 벨라루스 군대
근속년수1961-1991
1991-1994
순위중장
기타작업벨라루스 국방장관 (1992-1994)

Pavel Pavlovich Kozlovsky (Belarusian: Павел Паўлавіч Казлоўскі, Russian: Павел Павлович Козловский), also translated as Paul Kozlowski, is a retired Soviet and Belarusian military leader and independent politician.1991년 12월 소련 해산에 이어 벨로루시 육군 대령으로, 1992년부터 1994년까지 재임하면서 소련 해체 후 제2대 국방장관에 임명되었다.이 역할에서 그는 아나톨리 코스틴코에 의해 계승되었다.그는 2001년 대통령 선거 운동에서 현 벨로루시 대통령 알렉산더 루카셴코에 도전하는 데 실패했으나 선거에 출마할 만큼의 서명을 모으지 못했다.

초기 경력

그는 1942년 3월 9일 볼코브냐 마을에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다.[1]그의 아버지는 제2차 세계대전 중 1945년에 살해된 적군 병사였다.코즐로프스키는 1961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타슈켄트 고등암스 지휘 학교에 입학했으며, 1965년 졸업했다.그는 중대장, 연대장, 연대장, 사단장을 역임했다.소련군 복무 기간 동안 그는 특히 그루지야 SSR아르메니아 SSR에서 복무하며, 트랜스사우카시아 군사구에 주둔하였다.이후 프룬제 사관학교총참모사관학교를 졸업했다.1987년 부사령관직을 맡아 벨로루시 군사구로 파견되었다.1989년 3월 제28 연합군 총사령관에 임명되었다가 1991년 7월 민스크로 돌아와 벨라루스 군구 참모총장을 역임했다.[1]이때 그는 예정보다 먼저 소령중령 계급장을 받았다.소련군에서의 그의 마지막 군 계급은 중장이었다.[2][3]

독립 후 군 복무

1992년 4월 22일, 벨라루스 국방장관으로 인준을 받았다.재임 중 벨라루스 군사 협회의 회원이었던 군 출신 장교들을 해고함으로써 명성을 떨쳤다.[4][1]많은 사람들은 그를 이전에 소비에트 시대의 기술과 전통을 계승했던 현대 벨라루스 군의 창시자로 여긴다.1992년 9월 8일 벨라루스 군영광의 날로 제정된 오르샤 전투에서 리투아니아-폴란드 승리 478주년 기념식을 독립광장에서 개최한 제1차 선서식을 주재하였다.[5][6][7]그의 통제하에 군비축소는 벨라루스를 소련 이후의 우주에서 최초의 핵 없는 국가가 되게 했다.[4][1]1994년 7월 말, 알렉산더 루카셴코가 집권한 후 코즐로프스키는 비야체슬라프 케비히 전 정부와 함께 사임했다.[4]같은 해 9월 5일 대통령령으로 직무 남용(수사에 의해 성립되지 않았다)으로 중장으로 강등되었다.[4]

만년

이후 코즐로프스키는 구 군인의 건강회복을 위한 국제기금을 조성하면서 사회정치 활동에 주력하기 시작했다.1995~2001년 통합민당 소속으로 지금은 무소속이다.그는 벨로루시 정부의 군사정책을 자주 비판하면서 "우리 사회 내 군대의 위상이 떨어졌다"[8][4]고 자주 말한다.2001년 대선 후보 등록을 시도했지만 필요한 10만 명 중 8만5000명의 서명만 모았다.이어 블라디미르 곤차릭의 입후보를 지지했다.2010년 선거 때는 대선 후보 안드레이 산니코프의 측근이었다.[4]그는 2020년 벨로루시 COVID-19 대유행 가운데 있는 빅터스 애비뉴에서 2020 민스크 승리의 날 퍼레이드를 연 것에 대해 "장관 시절 코로나바이러스 퍼레이드는 없었을 것"이라며 "이런 행동(패러드)은 7월 3일로 쉽게 미룰 수 있다"고 비판했다.독립승리"[4]라고 말했다.

가족

그의 아내 나탈랴 그리고리에브나는 경제학자다.그들에게는 엘레나, 안드레이, 파벨이라는 세 아이가 있다.그는 또한 4명의 손자가 있다.[3]그는 현재 벨로루시에서 일하고 있는 형제 자매들과 함께 다섯 자녀 중 막내였다.그의 어머니는 1977년에 돌아가셨다.

외부 링크

참조

  1. ^ a b c d БУДКЕВИЧ, Вячеслав (2012-03-09). "Павел Козловский — о бряцании оружием, боеготовности и пощечине армии". naviny.by. Retrieved 2020-09-07.
  2. ^ "Козловский Павел Павлович Центр военно-политических исследований". eurasian-defence.ru. Retrieved 2020-09-07.
  3. ^ a b "Генерал-полковник Козловский к борьбе за власть готов / СНГ / Независимая газета". www.ng.ru. Retrieved 2020-09-07.
  4. ^ a b c d e f g "Павел Козловский: В мою бытность министром коронавирусного парада не". Белорусский партизан. Retrieved 2020-09-07.
  5. ^ GhostarchiveWayback Machine에 보관:
  6. ^ "День, когда Площадь была заполнена солнцем и народом".
  7. ^ "Белорусские офицеры присягнули на верность Родине".
  8. ^ "Бывший министр обороны Беларуси о включении срока службы в страховой стаж: уклонистов меньше не станет". Blizko.by (in Russian). Retrieved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