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무드라

Paramoudra
파라무드라
퇴적암
Paramoudra on chalk outcrop - geograph.org.uk - 792764.jpg
영국 노퍽의 분필 아웃크에 파라무드라가 있다.
구성
실리카의 일종인 플린트(화학식 Si02)

파라무드라, 파라무드라 부싯돌, 솥돌 또는 솥돌은 주로 북서 유럽의 일부 지역에서 발견되는 부싯돌 결절이다.노퍽(영국), 아일랜드, 덴마크, 스페인, 독일.노퍽에서 그것들은 화분 돌로 알려져 있고 비스톤 리지스 바로 외곽의 비스톤 범프 아래 해변에서 발견될 수 있다.아일랜드에서는 파라무드라로 알려져 있다.파라무드라는 용어는 1817년 벅랜드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고 게일어의 부패로 아마도 파드라마우드라스 "미운 논" 또는 페우라 뮤레치 "바다 배"[1]가 될 것이다.

솥돌은 중앙이 움푹 들어간 부싯돌 결절로 도넛(토러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그것들은 등뼈를 닮은 기둥에서 발견된다.

이 부싯돌들은 때때로 Bathicnus paramoudrae라고 불리는 이러한 유물들을 제외하고 달리 알려지지 않은 유기체의 굴의 흔적 화석이다.[2][3]

메모들

  1. ^ Driscoll, Killian. "Returning to the source investigating flaked stone tool raw material procurement strategies prehistoric Ireland". lithicsireland.ie. Retrieved 8 April 2017.
  2. ^ Chalk: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halk Symposium held at Brighton Polytechnic on 4-7 September 1989, Volume 1989. Thomas Telford. 1990. p. 135. ISBN 978-0-7277-1541-8.
  3. ^ Mortimer, R N; B Pomerol (1987). "Correlation of the Upper Cretaceous White Chalk (Turonian to Campanian) in the Anglo-Paris Basin". Proceedings of the Geologists' Association. 98 (2): 97–143. doi:10.1016/s0016-7878(87)80001-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