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플로레스 타피아

Oscar Flores Tapia

오스카 플로레스 타피아(Oscar Flores Tapia, 1913년 2월 5일 ~ 1998년 7월 11일)는 멕시코언론인, 작가, 정치인으로, 제도혁명당 소속이었다. 1975년 12월 1일부터 1981년 8월 11일 사임할 때까지 코아후일라 주의 주지사였다.[1] 플로레스는 1981년 8월 사임한 후 프란시스코 호세 마데로 곤살레스 주지사에 의해 계승되었다.[1]

플로레스는 1950년에 작가 및 언론인협회 살티요를 설립했다.

오스카 플로레스 타피아는 "La Casa de Mi Abuela"라는 제목의 어린 시절에 대한 회고록을 썼다. 이 책이 1959년에 처음 출판되었는지 1978년에 출판되었는지 분명하지 않다. 아마도 1959년에 처음 출판되었다가 20년 후에 다시 출판되었을 것이다. 어쨌든 1978년에 새로 출판된 것처럼 솔티요에서 취급되었다. 아마도 플로레스가 1970년대 후반에 멕시코 코아후일라 주의 주지사였다는 사실이 당시 그의 회고록에 새로운 관심을 갖게 했을 것이다.

참조

  1. ^ a b "Muere el exgobernador Francisco José Madero". El Siglo de Torreón. 2013-02-22. Retrieved 20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