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나 바나이
Orna Banai
오르나 바나이(Hebrew: אונההה ני;;; 1966년 11월 25일 출생)는 이스라엘의 여배우, 코미디언, 연예인, 텔아비브야포 시의회의 과거 회원이다.
전기
바나이는 브엘세바에서 태어나 오메르에서 자랐다. 그녀의 아버지는 브엘세바에서 판사였고, 어머니는 브엘세바 시의 교육 집행관이었다. 그녀의 많은 친척들은 성공적인 이스라엘 배우와 가수들이다. 오르나와 그녀의 형제인 메이어와 에비아타르를 포함한 바나이 가문의 다음 세대는 이 전통을 따랐다. 3년 동안 텔아비브에 있는 닛산 나티브의 스튜디오에서 연기를 공부한 바나이는 스탠드업 코미디와 예능에서 공연을 하기 시작했다.
바나이는 익살스러운 이스라엘 텔레비전 쇼 액션과 락 비이스라엘에서 "리머"를 연기한 것으로 유명해졌다. 2003년부터, 바나이는 인기 있는 풍자 텔레비전 쇼 에레츠 네헤데레트에 출연했다. 이 외에도, 바나이는 Merchav-Yarkon과 Max VeMoris와 같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했다. 바나이는 또한 싱글스와 라스트 스트립테아제와 같은 연극에도 출연했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녹색당을 대표하여 텔아비브야포 시의회 의원을 지냈다.[1]
2005년에, 바나이는 "에프랫"이라는 텔레비전 쇼에서 "에프랫"을 연기했는데,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그녀가 글을 쓰는데 기여했다. 이 쇼는 바나이 자신의 임신과 아들 아미르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바나이는 레즈비언이다. 그녀는 아랍과 이스라엘의 분쟁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좌파라고 묘사한다.[2]
참조
- ^ Shapira, Michal (2008-12-03). "אורנה בנאי פורשת מהפוליטיקה" [Orna Banai quits politics]. Maariv. Retrieved 2018-02-17 – via Makor Rishon.
.חברת מפלגת הירוקים החליטה לפרוש מהמפלגה ומהפוליטיקה ולא להשתתף בבחירות המקומיות שיתקיימו בנובמבר השנה [The member of the Green Party has decided to quit the party and politics and will not participate in the local elections that will take place in November this year.]
- ^ Arad, Dafna (2014-07-22). "Israeli artists opposing the war come under attack on social networks". Haaretz. Retrieved 2014-07-22.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