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앤 에잇
One and EightOne and 8은 1983년의 획기적인 중국 영화다. 이 영화는 제2차 중일전쟁의 와중에 붙잡힌 공산주의 8군단의 8명의 범죄자와 중국 장교 한 명의 탈영사건을 다룬다. 장준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원앤에잇은 곧 출연하게 될 장예무 감독의 영화 촬영도 특색이며 천다오밍이 출연한다. 궈샤오촨의 서사시를 원작으로 한다.
의의
원과 팔은 1982년 베이징 영화 아카데미의 졸업생들, 특히 같은 반 친구인 장준조와 장이머우 사이의 초기 협업을 구성했다. 장이머우, 장준자오 모두 문화대혁명 종식 후 처음으로 졸업하는 주요 영화인 모임인 '제5세대'의 멤버였다. 이와 같이, One and Fight는 1980년대 중국 영화의 특징인 보다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사고방식을 향해 나아간 최초의 영화 중 하나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1][2]
특히 휴머니즘과 개인적 갈등에 초점을 맞춘 이 영화는 문화대혁명의 선전영화에서 벗어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3][4]
메모들
- ^ Yvonne Ng (2002-11-19). "The Irresistible Rise of Asian Cinema-Tian Zhuangzhuang: A Director of the 21st Century". Kinem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4-16. Retrieved 2007-04-23.
- ^ Li Xiao (2004-01-17). "Film Industry in China". China.org.cn. Retrieved 2007-04-23.
- ^ "A Brief History of Chinese Film". The University of Edinburgh-Cinema China '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06-06. Retrieved 2007-04-23.
- ^ Zhang Yingjin (2003-10-10). "A Centennial Review of Chinese Cinema".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09-07. Retrieved 2007-04-23.
외부 링크
- IMDb에서 One and Fight
- One and Fight at AllMovie
- 중국 영화 데이터베이스에서의 1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