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동아시아 정상회의
Ninth East Asia Summit제9회 동아시아 정상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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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의 리더들. | |
개최국 | 미얀마(버마) |
날짜. | 2014년 11월 12일 ~ 13일 |
도시들 | 네파이토우 |
참가자 | EAS 멤버 |
팔로우 | 제8회 동아시아 정상회의 |
선행 사항 | 제10회 동아시아 정상회의 |
제9회 동아시아 정상회의는 2014년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미얀마(버마)의 Nay Pyi Taw에서 개최되었다.동아시아 서밋은 동아시아 지역과 [1][2][3]인접국 국가 지도자들의 연례 회의이다.
위임에 참가하다
18개국의 국가 원수와 정부 수반들이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안건
모든 나라가 이슬람국가(IS)에 관한 동아시아 정상선언을 지지했다.또 테러에 대한 포괄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국제적인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정상 회담은 또한 종교와 테러 사이의 어떠한 연관성도 거부했다.그들은 또한 사이버 공간과 공간이[clarification needed] 새로운 갈등 위협이 아닌 연결과 번영의 원천으로 남아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퍼런스
- ^ "Myanmar: From isolation to leader". The Jakarta Post. 2013-11-14. Retrieved 2013-12-31.
- ^ "The New York Times". nytimes.com. Retrieved 2014-04-05.
- ^ "President U Thein Sein attends closing of 23rd ASEAN Summit, handover of ASEAN Chairmanship to Myanmar CHAIRMANSHIP of ASEAN in 2014, MYANMAR". Asean2014.gov.mm. 2013-1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1-01. Retrieved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