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비즈니스 뱅크
Mir Business Bank네이티브 이름 | Мир Бизнес Бан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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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됨 | 2002년; | 전(
본부 | 러시아 모스크바 |
미르비즈니스은행(Mir Business Bank, 구 멜리 이란)은 외자 참여율이 100%인 러시아의 은행으로 설립자는 멜리 이란 은행(테란)뿐이다. 미르비즈니스은행은 2002년 1월 등록돼 지난달 15일(제3396호) 러시아 중앙은행으로부터 은행업무 허가를 받았다. 이 은행은 아스트라칸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카잔에 지점 하나를 더 개설할 계획이었다. 2017년 10월 쉐타브뱅킹시스템과 통합하기로 했다. 2018년 11월 이 은행은 미국 재무부 제재 대상에 포함된 금융기관 중 하나였다.[1]
참조
- ^ 다닐로바, 2018년
문학
- Faucon, Benoît (2012-12-11). "U.S. Warns Russia on Iranian Bank". Wall Street Journal. Retrieved 2019-01-23.
- Mindock, Clark (2018-11-20). "US imposes 'expanded' Iran sanctions for coordinating with Russia to provide oil to Syria". The Independent. Retrieved 2018-11-20.
- Danilova, Maria (2018-11-20). "US sanctions firms in Iran, Russia for shipping oil to Syria". ABC4 Utah / Good4Utah.com. Retrieved 2018-11-20.
웹링크
- "Mir Business Bank Zao". iranwatch.org. Wisconsin Project on Nuclear Arms Control. 2018-12-10. Retrieved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