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부토잔
Milan ButozanMilan Butozan (Serbian Cyrillic: Милан Бутозан; Pančevo, Vojvodina, then part of Austria-Hungary, 28 November 1905 – Zagreb, then part of Independent State of Croatia, 30 March 1943) was a Serbian painter, sculptor, graphic artist, writer, art critic and pedagogue, who was killed by the Ustasha during the Second World War.
전기
밀라노 부토잔은 1905년 판체보에서 태어나 초, 중등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진지한 예술 교육은 프레스코화를 전문으로 하는 조조 클랴코비치 교수의 수업으로 자그레브 왕립미술학교에 입학하면서 시작되었고 1931년 왕립미술학교의 베오그라드에서 막을 내렸다.
부토잔의 예술작품 오퍼스는 판체보에서 열리는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품된 수많은 초상화, 프레스코 2주기, 약 1,000여 점의 그래픽과 최소 15점 이상의 조각품 등 2,000여 점의 작품을 포함하고 있다(1933년, 1934년, 1936년, 1940년) 베오그라드(1933년), 자그레브(1932년, 1940년), 그리고 해외에서도 전시되었다. 오늘날 그의 작품들은 옛 유고슬라비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전역의 여러 박물관과 개인 소장품들에 있으며, 그의 개인적인 유산, 일기, 약 6,000페이지의 문서들은 크로아티아 과학 예술원의 자그레브의 미술 기록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다. 그 사이 1959년과 2004년 판체보에서 두 차례의 회고전이 열렸다.[2]
그는 1943년 크로아티아 군사 심문 후 자그레브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3]오늘날에도 그가 어디에 묻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1]
참고 문헌 목록
- Nacionalna i sveuchilishna biblioteka, Hrvatska bibliografia: Knjige 1-2, Biblioteka, Zagreb, (2002)
갤러리
참고 항목
참조
- ^ a b "Milan Butozan Autori Aukcijska Kuća Srbinovski". srbinovski-art.com.
- ^ www.glas-javnosti.co.yu, прупљееооеоооооо 1. 4. 2013.
- ^ "www.glas-javnosti.co.yu". arhiva.glas-javnosti.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