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페줄로

Mike Pezzullo
마이크 페줄로
AO
마이크 페줄로(Mike Pzzullo)는 2023년 7월 업계 브리핑에서
내무부 비서관
재직중
2017년 12월 20일 ~ 2023년 11월 27일
이민국경보호부 장관
재직중
2014년 10월 13일 ~ 2017년 12월 19일
인적사항
태어난1964년 또는 1965년 (58-59세)
세인트조지, 서던 시드니
국적.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자.Lynne Pezzullo
아이들.4
모교시드니 대학교
직종.공무원

마이클 페줄로(Michael Pezullo) AO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호주 공공 서비스의 고위 역할인 내무부 장관을 역임했습니다.[1] 이 역할 이전에는 이민국경보호부 장관이었고 그 이전에는 호주 세관국경보호국의 최고 책임자였습니다.[2] 그가 장관들에 대한 "가십적이고 무례한 비판"을 한 것으로 밝혀진 검토 후 내무장관으로서의 그의 역할은 종료되었습니다.[3] 페줄로는 "정부에서 가장 단단한 견과류"로 묘사되었습니다.[4]

초기의 삶과 교육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 출신의 이탈리아 이민자의 자녀로 시드니 세인트조지 교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5][6] 호주행정연구소의 인터뷰에서 페줄로는 자신의 어린 시절이 "아주 지루했다"며 "호주의 병동 개입, 전후 재건 기간과 같은 것들에 대한 많은 독서"가 지배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7] 그는 Marist College Kogarah에서 럭비 리그를 했습니다.[7] 전쟁과 전략의 역사에 대한 학문적 경력을 희망하면서, 페줄로는 시드니 대학교에서 역사학 학사(영예 학위)를 마쳤습니다.[8][6] 그의 상사이자 멘토인 R. J. B. 보즈워스는 그에게 학계가 "제한적"일 것이므로 국방부에서 대학원 자리를 추구하라고 조언했습니다.[9]

직업

페줄로는 1987년에 국방부에 졸업생으로 입사했습니다.[10] 국방부에서 5년간 근무한 후, 페줄로는 "그와 그 사이의 경험, 나이, 그리고 어느 정도, 이념적이고 철학적인 차이는 그가 민감하고, 늙고, 냉소적이 될 때까지 전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했습니다"[11]라고 발견했고, 1992년에 그는 총리와 내각부로 옮겼습니다. 국제부에서 근무했던 곳입니다

1993년 페줄로는 외교부 장관인 가레스 에반스 상원의원의 보좌진에 합류했습니다.[7] 그는 2001년 12월까지 의회 의원직을 유지했으며, 당시 야당 지도자였던 김 비즐리의 부비서실장을 역임했습니다.[12] 2002년 2월, 그는 국방부에 다시 들어갔고, 2006년에는 그 부서의 전략부 차관으로 승진했습니다.[13] 2008년 2월부터 2009년 5월까지 국방백서 팀을 이끌었으며, 2009년 국방백서의 주요 집필자였습니다.[8][14]

2009년 7월, 페줄로는 호주 세관국경보호국의 최고 운영 책임자로 합류하여 2012년 9월까지 그 역할을 계속했습니다. 2012년 9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최고 경영자 권한대행으로 승진하였으며, 2013년 2월 15일 실질적인 최고 경영자로 취임하였습니다.[8] Jason Clare 당시 내무부 장관은 페줄로를 임명할 때 세관에 중대한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언론에 밝혔고, 페줄로는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임명되었습니다.[15] 페줄로는 이 역할에서 안보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 문제로서 국경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16]

2014년 10월 2일 토니 애벗 총리는 2014년 10월 13일 마틴 보울스의 후임으로 페줄로를 이민국경보호부 장관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2] 이민 장관으로서 페줄로는 전통적인 이민 및 국경 보안 기관과 교리로 여겨졌던 것을 재구성하면서 부서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17]

2019년 9월 5일, 페줄로는 내무부 장관으로 재임명되어 2019년 10월 13일부터 5년간 재임명되었습니다.[18]

2016년 9월, 워싱턴 D.C. 5개국 장관에 마이크 페줄로(Mike Pzullo)가 합류했습니다.

2021년 4월, 페줄로는 직원들에게 보낸 안작의 날 메시지에서 호주는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희생하지 않고" 전쟁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피터 더튼 국방장관이 중국과의 전쟁을 경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19]

스캔들

이해충돌관리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2014년 초 페줄로의 형 파비오가 시드니 공항의 부패를 조사하는 조사에 거짓말을 했다고 자백한 뒤 형사 유죄 판결을 면했다고 보도했습니다.[20]

전 관세청 직원인 Fabio Pzzullo는 부패 감시단 앞에서 자신을 위해한 혐의로 벌금과 2년의 선량한 행동 채권에 처했습니다. 42살의 이 남성은 시드니 공항 세관 동료들에게 처방약을 판매하고 호주 사법 청렴 위원회에 거짓말을 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기소됐습니다. 위원회는 그의 몇몇 동료들을 마약 수입과 뇌물 혐의로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소환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말을 구두와 서면으로 들었지만, 파비오 페줄로는 전직 세관원인 그의 플랫메이트에게 말했습니다. 파비오 페줄로의 선고는 2014년 6월에 이루어졌습니다.[21]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Michael Pzzullo는 관세국경보호부의 고위 간부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지만 처음부터 그의 장관에게 갈등을 공개했습니다.[22] 그는 이 사건과 관련해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처음부터 저는 이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권리나 이해관계, 권한이 없는 이산가족으로 취급될 것을 요청했고 기대했습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뮈니케는 또한 이 사건과 관련하여 실제 또는 인지된 이해 상충을 관리하기 위해 구현된 프로세스를 자세히 설명합니다.[23]

왓츠앱 메시지 스캔들

2023년 9월 25일, 페줄로는 2018년 호주 자유당 지도부 유출 사건 당시 당파적 개입을 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조사가 끝날 때까지 내무부 장관 클레어 오닐의 지시에 따라 옆에 섰습니다.[24] 페줄로는 자신의 리더십과 장관 선호도를 자유당의 권력 중개인에게 전달함으로써 이 과정에 과도한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24] 클레어 오닐 내무부 장관은 이 문제를 호주 공공 서비스 위원회에 회부했고 위원회는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조사하는 동안 페줄로는 옆으로 물러났습니다.[25] 그해 11월 27일, 그의 직위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자신을 위한 이익을 얻었으며, 정치인이 되지 못했으며, 장관들에 대한 "가십하고 무례한 비판"을 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종료되었습니다.[26]

개인생활

페줄로는 경제학자 린과 결혼해 4명의 자녀를 함께 키웠습니다.[27] 그들은 모로코의 투브칼 산과 파푸아 뉴기니의 코코다 트랙을 등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28][29] 가톨릭 신자로 자라난 페줄로는 아내의 신앙 공동체인 성공회에 가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5]

참고문헌

  1. ^ McIlroy, Tom (7 September 2017). "Mike Pezzullo a winner in public service shake-up unveiled by Malcolm Turnbull". The Canberra Times. Retrieved 30 January 2018.
  2. ^ a b Thomson, Phillip (2 October 2014). "Michael Pezzullo new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Border Protection secretary". The Sydney Morning Herald. Fairfax Me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October 2014.
  3. ^ Remeikis, Amy (26 November 2023). "Australia politics live: PM confirms sacking of Michael Pezzullo; Labor and Greens reach agreement on Murray-Darling Basin plan". the Guardian. ISSN 0261-3077. Retrieved 26 November 2023.
  4. ^ "Mike Pezzullo sacked after Home Affairs revelations". amp.theage.com.au. Retrieved 26 November 2023.
  5. ^ a b Coade, Melissa (27 April 2021). "The Pezzullo factor: courting controversy and climbing high". The Mandarin. Retrieved 27 November 2023.
  6. ^ a b Mares, Peter (29 July 2017). "Mike Pezzullo interview: The stellar political career of a thwarted historian".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27 November 2023.
  7. ^ a b c Penbroke, David; Aponte-Payne, Megan (27 July 2020). "WORK WITH PURPOSE, EPISODE 17". podcasts.apple.com. Retrieved 27 November 2023.
  8. ^ a b c Mr Michael Pezzullo – CEO (PDF), Australian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Servi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2 February 2014
  9. ^ Coade, Melissa (27 April 2021). "The Pezzullo factor: courting controversy and climbing high". The Mandarin. Retrieved 27 November 2023.
  10. ^ Department of Defence, Defence White Paper 2009 – Biographies, Australian Governm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March 2015
  11. ^ Thomson, Phillip (27 March 2015). "Immigration Department secretary Mike Pezzullo: 'Cult of the lifer' is corrosive". The Canberra Times. Fairfax Me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March 2015.
  12. ^ Thomson, Phillip (2 October 2014). "Michael Pezzullo new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Border Protection secretary". The Canberra Times. Fairfax Me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March 2015.
  13. ^ Mr Mike Pezzullo: Deputy Secretary of the Strategy Executive, Department of Defen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3 January 2012
  14. ^ Stewart, Cameron Ron; Walters, Patrick (14 April 2009). "Mike Pezzullo pushes hard China stance". The Australian. News Ltd.
  15. ^ "Mike Pezzullo confirmed as Customs CEO". Australian Financial Review. Fairfax Media. AAP. 15 February 20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March 2015.
  16. ^ Hall, Eleanor.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EO Michael Pezzullo promises massive change". Australian Broadcasting Commission.
  17. ^ Kevin, Tony (22 January 2015). "Tracing the far-reaching changes in immigration and border protection". The Convers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March 2015.
  18. ^ "Appointment of the Secretary of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www.legislation.gov.au. Retrieved 24 September 2023.
  19. ^ "'Drums of war': Home Affairs Secretary says 'precious liberty' must not be lost in a message to staff". www.abc.net.au. 26 April 2021. Retrieved 30 April 2021.
  20. ^ Ralston, Nik (11 June 2014). "Customs chief's brother who lied to inquiry avoids criminal conviction". The Canberra Times. Fairfax Me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October 2014.
  21. ^ McKenzie, Nick; Baker, Richard; Massola, James (10 June 2014). "Brother of Customs boss to be sentenced". The Sydney Morning Herald. Fairfax Me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July 2014.
  22. ^ Mannheim, Markus (5 August 2014). "Michael Pezzullo: a privileged agency head and his discourteous dispute". The Sydney Morning Herald. Fairfax Me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August 2014.
  23. ^ Pezzullo, Michael (5 August 2014). "Managing conflicts of interest: former Customs officer Fabio Pezzull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October 2014.
  24. ^ a b Karp, Paul (25 September 2023). "Home affairs department head Michael Pezzullo standing aside pending investigation over leaked texts". The Guardian. ISSN 0261-3077. Retrieved 25 September 2023.
  25. ^ Crowe, David; Knott, Matthew (25 September 2023). "Pezzullo stands aside, cabinet to be briefed on private messages".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25 September 2023.
  26. ^ Packham, Ben (27 November 2023). "Mike Pezzullo sacked from department over leaked texts". The Australian.
  27. ^ Doherty, Megan (23 September 2011). "ACT mum hikes her way to top". The Canberra Times. Retrieved 27 November 2023.
  28. ^ Doherty, Megan (23 September 2011). "ACT mum hikes her way to top". The Canberra Times. Retrieved 27 November 2023.
  29. ^ "From Cape to Cape: Pezzullos trek to tackle liver disease". The Canberra Times. 22 August 2022. Retrieved 27 November 2023.

외부 링크

관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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