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가브리리

Mara Gabrilli
마라 가브리리
Mara Gabrilli.jpg
상파울루 상원 의원
가정사무실
2019년 2월 1일
호세 세라 올리피오 소령과 함께 복무하다
선행자마르타 수플리시
상파울루에서 온 연방차관보
재직중
2011년 2월 1일 – 2019년 2월 1일
개인내역
태어난 (1967-09-28) 1967년 9월 28일 (54세)
정당PSDB

마라 크리스티나 가브리리 (Mara Christina Gabrilli, 1967년 9월 28일 출생)는 PSDB에 소속된 브라질의 심리학자, 광고주, 정치인이다. 그녀는 2010년 선거에서 상파울루 주를 대표하는 연방 부관으로 선출되었고, 4년 후에 재선되었다.

1994년 교통사고로 사지마비가 된 가브리리는 장애인 운동가가 되었고,[2][3] 1997년 마라가브리 연구소를 설립하여 그들의 권리를 옹호하였다.[1] 가브리엘리는 브라질 의회에 선출되기 전 상파울루 시와 시 장애인 장관에서 베레도라(의원)를 지냈다.

2018년 가브리엘리는 브라질 상원에 선출되었다.[4]

참조

  1. ^ "'Acidentes batem recordes nas estradas'". Folha de S.Paulo. 2004-12-30. Retrieved 2021-05-20.
  2. ^ "For disabled fans and others, World Cup rehearsal eases fears". Reuters. 2014-06-02. Retrieved 2017-10-31.
  3. ^ "Quadriplegic congresswoman urges government to address wheelchair waiting list". 10 March 2016.
  4. ^ "SP: Major Olimpio e Mara Gabrilli são eleitos para o Senado".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