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람

Mandalam
만다라나 만달과 혼동해서는안 된다.
11세기 초라 제국의 만달람.[1]

만달람(maṇalam, circle, pa;[2]i라고도 함)은 초라 주에서 가장 큰 영토 분단이었다. 최고조에 달했을 때, 그 주는 스리랑카와 다른 정복 지역을 포함한 9개의 만달람으로 나뉘었다.[3] 두 개의 핵심 만달람은 초라만달람과 자얀곤다콜라만달람이었다.[4]

촐라스의 행정 구역

만달람이라는 용어는 체라, 초라, 판디야 만달람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던 고전 시대에도 영토의 명칭으로 사용되어 왔다.[5] 라자 라자 촐라 1세 휘하에서 이 개념은 촐라스 휘하에서 통일된 타밀국의 다양한 정치 문화 하위 영역을 조직하기 위해 진화되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이들 각 지역은 주로 만달람으로서 고유의 독특한 문화적 특성을 유지하였다.[2]

만달람은 초라 영토 분열 중 가장 규모가 컸으며 나주(naḍu)라는 이름의 작은 단위로 나뉘었다. 각 나두는 농업 생산 단위로서 기능했고 10개 마을과 아마도 한 두 개의 마을(나가람)을 구성했다. 라자 라자 초라 1세는 국가 행정의 중앙집권화를 위해 바하나아수(vaḷanaḍu)라는 중간 분과를 도입했다. Chola-mandalam은 10개의 발라나두스로 나뉘었는데, 12세기 초에는 분리 및 재배치를 통해 15개로 늘어났다.[6]

열강의 절정기에 초라나라는 스리랑카 등 정복지역을 포함한 9개의 만달람으로 나뉘었다.[7]

촐라만달람

Cholamandalam은 Challas의 핵심 만달람 중 하나로 탄자부르, 티루치라팔리, 남아르코트의 현대적인 구역을 구성했다. 초라 역사의 여러 지점에 있는 수도는 이곳 우라유르, 탄자부르, 간가이콘다콜라푸람에 있다.[8]

파카반 만달람

The Districts of Perambalur, Ariyalur, Salem, Attur, Kallakurichi, Part of Nammakal, Dharmapuri, Chidambaram, Villupuram, Cudalore, Trichy, Tanjore, Pudukottai, Sivagangai and Ramanathapuram are called Parkavan Mandalam.

톤다이만달람 / 자얀콘다콜라만달람

톤다이만달람은 촐라족의 또 다른 핵심 만달람으로, 이전에는 팔라바스의 영토였다. 촐라스 880의 손에 넘어가자 자얀콘다콜라만달람(문학적으로 "초라국에 승리한 땅"; 또한 자얀곤다콜라만달람의 스펠링도 있다)으로 개칭되었다.[9] 톤다이만달람은 타밀나두의 칭글푸트, 사우스아코트, 노스아코트의 현대 지구와 안드라프라데시 주의 치토르와 넬로레 지구의 일부를 광범위하게 포괄하고 있다. 5세기에서 9세기 사이에 팔라바스의 지배하에 있을 때 칸치푸람은 그들의 수도였다.[10]

코구만달람

Kongumandalam was a region bounded on all sides byhills and consisted of the present-day districts of Coimbatore, Nilgiri, Erode, Tiruppur, Karur, Krishnagiri, Dindigul, Salem, Namakkal, Dharmapuri and small parts of Tiruchirappalli(Thuraiyur taluk), Perambalur, Tirupathur (Kalrayan Hills), Palakkad district and Chamarajanagar district.[11]

판디야만달람

판디야만달람(Pandyamandalam[1]) 또는 라자라자판디만달람(Rajarajapandimandalam)은 전통적으로 판디야 왕조가 지배하던 땅이었다. 이 지역은 마두라이에 자리를 두고 타밀국 동남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12]

강가파디

이 만달람은 무디콘다콜라만달람으로도 알려져 있다.[1]

타다이파디

이 만달람은 비크라마콜라만달람으로도 알려져 있다.[1]

눌람바디

이 만달람은 또한 Nigarilicholamandalam이라고도 알려져 있다.[1]

마라야파디

마라야파디는[1] 북부 만다람 중 하나였으며 현대판 안드라 프라데시와 텔랑가나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었다.

뭄무디콜라만달람 / 일라만달람

라자 라자 초라 1세가 스리랑카 북부 지역을 합병할 때, 그는 이 지역을 일라마단달람 또는 이즈만달람이라고도 알려진 무무디콜라만달람이라고 명명했다. 아누라다푸라와 폴론나루와는 이 지역의 주요 정착지였다.[1]

나두빌만달람

항상 완전한 만달람으로 여겨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 지역은 (나두빌) 철라만달람과 톤다이만달람 사이에 놓여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불렸다. 그 지역은 어떤 특정한 지배 왕조와도 연관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중요성이 전혀 없었다. 나두빌만달람은 남페나르 강과 북벨라루 강 하구 사이의 지역으로 구성되었다.[13]

참고 항목

메모들

  1. ^ Jump up to: a b c d e f g 카라시마 2014 페이지 132.
  2. ^ Jump up to: a b 챔파칼락시미 1993, 페이지 187.
  3. ^ 가라시마 2014 페이지 133.
  4. ^ 카라시마 2014 페이지 131.
  5. ^ 1977년, 페이지 18.
  6. ^ 카라시마 2014 133, 135쪽
  7. ^ 카라시마 2014, 페이지 131, 132: 만달람의 이름과 수는 소스마다 다르다.
  8. ^ 라마스와미 2007년 138페이지.
  9. ^ 라마스와미 2007, 페이지 XLVII.
  10. ^ 라마스와미 2007, 페이지 140, 141.
  11. ^ 라마스와미 2007년 138쪽 139쪽
  12. ^ 라마스와미 2007년 139쪽 140쪽
  13. ^ 라마스와미 2007년 139페이지.

참조

  • Karashima, Noboru, ed. (2014). A Concise History of South India: Issues and Interpretations.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8099772.
  • Champakalakshmi, R. (1993). "The Urban Configurations of Toṇḍaimaṇḍalam: The Kāñcīpuram Region, c. A.D. 600-1300". Studies in the History of Art. 31: 185–207. JSTOR 42620479.
  • Stein, Burton (1977). "Circulation and the Historical Geography of Tamil Country". The Journal of Asian Studies. 37 (1): 7–26. doi:10.2307/2053325. JSTOR 2053325.
  • Ramaswamy, Vijaya (2007). Historical dictionary of the Tamils. Lanham, Md.: Scarecrow Press. ISBN 978081086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