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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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스는 영국 웨스트버밍햄에 있는 느슨하게 정의된 도심 지역이다. 로젤스 로드를 중심으로 하며, 다인종 인구로 알려져 있다. 로젤스와 이스트 핸즈워스 구역의 일부분이며 핸즈워스와 애스턴 구역 사이에 있다.
로젤스는 이스트 핸즈워스에 비해 인구밀도가 높다. 아프리카 카리브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출신 인구가 많은 민족적으로 매우 다양한 지역이다. 로젤스 지역의 주택은 주로 테라스식 주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산업 혁명 당시 이 지역이 공업화되고 노동자들이 주택을 필요로 할 때 건설되었다. 그 주택은 민간 주택과 시의회 주택이 혼합된 것으로, 일부 새로운 전후 타워 블록과 토지가 있다.
로젤스 로드는 1985년 9월 9일~11일부터 상점, 주택, 차량이 불에 타고 약탈도 일어나는 폭동의 현장이었다. 인종간의 긴장, 높은 실업률, 경찰에 대한 적대감이 폭동의 주요 요인으로 보였다.[1] 2005년 10월 22일 밤 추가 폭동으로 두 명의 남자가 사망하고 경찰관 한 명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이 폭동은 한 해적 라디오 방송국에서 한 소녀가 강간당했다는 근거 없는 소문에 의해 시작되었다. 4명의 남자가 나중에 폭동사건의 그들의 역할로 수감되었다.[2]
로젤스 로드의 옛 로얄 오크 펍에는 조각가 윌리엄 블로예가 '로얄 오크'를 새긴 출입구가 있다.
교회
지역 교회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교육
이 지역의 학교에는 로젤스 초등학교, 홀트 학교, 메이필드 특수 학교가 있다. 또한 앙글레이시 초등학교와 히스필드 초등학교도 포함한다.
사람
- 앨버트 케틀비(1875-1959) – 알마 스트리트[3] 41번지에서 태어난 작곡가, 지휘자, 피아니스트
- 자라 술타나 MP – 2019년 영국 총선에서 코벤트리 남부의 노동당 선거구에서 승리.
참조
- ^ Live, Birmingham (14 July 2011). "From the Archives: Police parking ticket sowed seeds for riots". birminghammail. Retrieved 3 August 2019.
- ^ "Birmingham Live - Birmingham news, features, information and sport". www.birminghammail.co.uk. Retrieved 3 August 2019.
- ^ Morley, Christopher (11 June 2001). "Birmingham's Unknown Musical Genius". Birmingham Post. Retrieved 17 December 2015.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스의 로젤 관련 매체
- 라이프 인 로젤스
- Handsworth & Lozells 커뮤니티 대화
- BBC - 폭력의 밤 속 '80건의 범죄'(2005년 10월 23일)
- BBC - 버밍엄 충돌로 사망한 남자 (2005년 10월 23일)
좌표: 52°30′05″n 1°54′35″w / 52.501515°N 1.909819°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