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로티에

Louis Lautier

루이 R. 로티에(1897~1962)는 백악관 출입기자협회(1951년)와 내셔널 프레스클럽(1955년)에 입사한 최초의 흑인 기자였다.[1][2]

전기

로티에는 1897년 [3]루이지애나주 뉴이베리아에서 태어나 뉴올리언스에서 자랐다.[4]그는 애틀랜타 주 뉴올리언스 모리스 브라운 칼리지의 스트레이트 칼리지(나머지 딜라드 대학)에 입학해 A.B.와 명예 LL.D.를 받았고, 워싱턴 주 하워드 로스쿨에서 공부했다.미국 법무부는 그를 법률 속기사로 고용함과 동시에 그는 여러 아프리카계 미국 신문에 보도하기도 했다.[5]그의 보도는 주로 워싱턴과 연방정부의 인종 차별에 초점을 맞췄다.

1945년 로티에는 미국 흑인 출판사 협회의 워싱턴 특파원이 되어 흑인 언론에 뉴스 기사를 제공하였다.그는 백악관 기자 회견을 취재했지만 의회 기자 회견을 받지 못했다.상·하원 기자 갤러리 자격증을 결정한 기자 모임인 특파원 상임위원회는 그의 의뢰인 논문이 대부분 주간지였고 언론 갤러리도 일간지 기자만 인정했다는 이유로 그의 신청을 거부했다.1947년 로티에는 그의 사건을 상원 규칙위원회에 회부했고, 그의 의장인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C. 웨일랜드 브룩스는 갤러리에게 그를 받아들이라고 명령했다.로티에는 1870년대 이후 언론 갤러리의 첫 흑인 기자가 되었다.[6]

그는 1951년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회원이 되었고 2년 후부터 연례 만찬에 참석하기 시작했다.1955년 로티에는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 가입 신청을 했다.프레스클럽은 비밀 국민투표를 실시해 그를 인정했을 정도로 회원 내 분열이 극심했다.그는 377 대 281의 투표로 승인되었다.[7][8]


로티에는 1961년 NNPA에서 은퇴해 공화당 전국위원회 위원장 특별보좌관이 됐고 RNC가 흑인 언론에 배포한 '기록을 보며'란 칼럼을 썼다.1962년 5월 6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9]

참고 항목

참조

  1. ^ Kelly, John (2017-07-05). "Perspective, Remembering when politicians didn't seem to hate journalists quite so much". Washington Post. ISSN 0190-8286. Retrieved 2017-10-17.
  2. ^ Ritchie, Donald A. (2005). Reporting from Washington: The History of the Washington Press Corps. USA: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9839094. When the National Press Club admitted Louis Lautier as its first African American member in 1955, the women hoped their turn would soon follow.
  3. ^ "The World Today". The Pittsburgh Courier. May 19, 1962. Retrieved 2017-10-16.
  4. ^ "Archives Center Portraits of a City: The Scurlock Photographic Studio, Lautier, Louis R., d. 1962".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American History (NMAH). 2005-04-12. Retrieved 2017-10-17.
  5. ^ 1962년 5월 8일 워싱턴 포스트.
  6. ^ 도널드 A.워싱턴에서 리치, 보도: 워싱턴 기자단의 역사 (Oxford University Press, 2005), 페이지 36-37.
  7. ^ 길 클라인, 믿을 수 있는 출처: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100년 근무 (Turner Publishing, 2008), 페이지 62-65.
  8. ^ "The Press: Color Bar". Time Magazine. January 31, 195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25, 2008. Retrieved December 15, 2021. Negroes are admitted to the club's big banquet hall when it is rented out to other organizations, but only two have ever ventured into the members' private dining room or Press Club bar. One, William Hastie, now a federal judge, was refused service; the other, C.I.O. Aide George Weaver, was served luncheon, but his newsman host got an anonymous letter warning him never to bring a Negro again.
  9. ^ Ritchie, Donald A. (2005). Reporting from Washington: The History of the Washington Press Corps. New York, NY: Oxford University Press. pp. 45. ISBN 0195346327.

외부 링크